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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Now ~미도리카와 히카루~(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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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미도리카와 히카루 씨가 후쿠오카에 왔다! 미도리카와 히카루, 그는 누구인가. 90년대부터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봐왔던 사람이라면 이름이나 얼굴은 몰라도 그의 목소리는 익숙할 것이다.

최고 농구 만화・영화 '슬램덤크' 루카와(서태웅 일본판)의 목소리, 그리고 '신기동전기 건담W' 히이로 유이의 목소리를 기억할 것이다. 애니메이션 이외에도 게임 라디오CD 등등 각종 장르에서도 맹활약하며 폭넓은 세대에게서 지지를 받고 있는 그는 일본 뿐아니라 세계로도 뻗어가는 성우 중 하나이다. 그런 그에게 성우로서의 모습과 앞으로의 전개를 물어보았다.

건담은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해요.

Q.(asianbeat) 성우를 꿈꾸게 된 계기가 있다면?
성우라는 것을 멋진 직업으로 생각하게 된 계기는 '기동전사 건담' 이라는 유명한 작품을 봤을 때부터였어요. 우리들이 어릴적 지금처럼 게임이라는 것이 있는 시대가 아니고, 다들 로보트 애니메이션를 텔레비전으로 봐왔던 그 시절에 기동전사 건담은, 지금까지 있었던 로보트 만화와는 차원이 다른 느낌으로 저에게 다가왔어요. 실제와 같은 리얼한 움직임에 마음이 움직인 것 같아요.

원래 본방송은 내용이 어려워서 안봤었지만 친구들에게 여러가지 내용 설명을 들으며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일 수 있었어요. 그 뒤, 건담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얻고자 본 애니메이션 잡지에서 한 성우분의 인터뷰 기사를 읽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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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제가 성우가 된 계기를 생각해보면 많은 건담의 성우들이 처음에는 아오니(青二) 프로젝션 출신이라는 것을 알게된 뒤입니다. 또 중학생 시절 아오니 프로젝션의 양성소, 아오니학원(青二塾)이 생긴 것을 알고는 '여기에 가서 성우가 되면 지금까지 공경했던 건담의 목소리가 될 수 있겠구나' 라고 막연하게 새운 목표에 계기가 아닐까 해요.

Q. 특히 애정이 가는 캐릭터나 작품이 있다면?
전부 사랑스러운 저의 작품입니다만, 그 중에서도 건담은 저에게는 한층 더 특별하다고 생각해요. 어릴적 꿈을 이루었기 때문일까요. 건담같은 묵직한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고 생각해 이 업계에 발을 들인 것인데 설마 건담이 시리즈화해서 몇년이나 계속될 줄은 생각안해봐서.
제가 주인공 목소리를 맡은 '신기동전기 건담W'은, 원래 건담 작품의 정규 역사는 포함되지 않지만, 프라모델로도 나왔던 작품이기도 하니, 역시 충분히 기뻐할만한 경험이에였어요.

Q. 주인공역으로 결정됬을 때의 그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었겠네요?

맞아요. 우선 100% 확실하지 않았어요. 오디션에서도 상대역 대사를 건너 뛰는 등 여러차례 실수를 범하기도 했으니까요. 어쨌든지 불합격할 것같은 느낌 중에서의 합격이란 기쁘지 그지 없는 경험이었어요. 그리고, 건담 프라모델이 나올 작품의 주인공역이었으니까요. 건담 프라모델은 어린 시절부터 제가 모았던 것 중 하나에요.

Q. 애니메이션 업계에 들어가서 부터 지금까지 꽤 유명한 작품에 비중있는 역을 맡아왔지요?

그렇네요. 26살 27의 20대 후반즈음에 주인공역을 맡을 수가 있었어요. 성우 스킬도 많이 향상되었고 좋은 시기에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역시 좋아한다는 마음이 있어서 이겨낼 수 있었어요.

신인시절 힘들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신인시절에는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일이 많았어요. 그 중에서 지방을 돌며 연극이나 일본무용 무대에서의 경험은 특히 힘들었어요. 그것도 그럴 것이 무대로 쓰여지는 학교에는 대부분이 무대장치 등이 열악했어요. 출연일이 아닐때에는 출연자의 슬라이드 작업을 도와주며 지방을 도는데 자동차에 쉽게 멀미가 오는 저에게는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게다가 신인들은 독방이 아니고 두 명이서 한방을 썼기 때문에 1개월정도 일본무용, 연극, 일본무용, 연극을 반복하며 하루에 4가지 공연을 하고 지냈어요. 특히 재빨리 옷을 세벌, 네벌 갈아입어야 하고 가발을 써야하는 일본무용은 그 중에서도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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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연극배우에서 성우로의 변신, 원래부터 성우가 되고 싶어서 이런 전차를 밟는 후배들이 많이 있을 것 같아요.

역시 매운 인생의 고통을 겪을 듯 해요. 순수하게 좋아하는 일에 매진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포기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렇게 되지 않았으면 해요. 지금의 힘든 나날도 훗날 기분좋은 추억이 될 것이니까요.
Q. 성우로써 목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애용하는 물건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성우들은 목에 좋다는 것이 있다면 바로 달려가 찾습니다. 저도 여러가지 해봤어요. 대만에서 구한 시럽도 좋았고요(사진 오른쪽). 이걸로 몇번이나 고비를 넘겼어요(웃음). 최근에는 목 염증에 좋다는 '마누카하니' 라는 약도 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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