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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Now ~OLDCODEX~(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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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Now ~OLDCODEX~
2월 23일 (일) 대인기 밴드 ‘OLDCODEX’의 라이브가 Zepp Fukuoka에서 열렸다! 순식간에 라이브 티켓이 매진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그들은 보컬과 페인터라는 보기 드문 구성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번엔 보컬의 Ta_2씨와 페인터의 YORKE.씨에게 ‘OLDCODEX’ 결성부터 현재까지의 경위와 앞으로의 야망, 그리고 신작 앨범에 담긴 마음 등을 물어보았다. 읽을 거리로 가득한 이번 인터뷰를 즐기기 바란다!

YORKE.가 라이브에서 붓을 사용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비트를 느낍니다.

Q(asianbeat) : ‘OLDCODEX’의 결성부터 현재까지의 경위에 대해 알려주세요!

Ta_2:처음엔 음악에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서 란티스와 상담을 했는데 거기서 탄생한 것이 바로 OLDCODEX입니다.
멤버를 찾는 중 YORKE.씨와 만나고 다양한 멤버 체인지를 통해 현재는 2명의 추가 밴드 멤버와 프로젝트 작가도 추가되어 함께 라이브를 만들어나가고 CD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左)Vocal Ta_2 (右)Painter YORKE.
▲Vocal Ta_2 (왼쪽) Painter YORKE. (오른쪽)
Q : 그럼 어째서 보컬과 페인터라는 드문 구성이 된 건가요?

Ta_2: 저만의 감각이긴 하지만 YORKE.가 라이브에서 봇으로 페인팅을 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기타를 연주하는 기타리스트처럼, 그리고 베이스를 연주하는 베이시스트와 드럼을 연주하는 드러머처럼 보컬과 마찬가지의 생동감 있는 비트를 느꼈습니다. 바로 이것이야 말로 제가 앞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라고 판단해서 10개월 간의 고생 끝에 설득시켰죠.

YORKE.:오랜만인걸 그 이야기. 들을 때마다 부끄럽지만 말이야.

Q : 그런건가요?

YORKE.:인기남이었죠. 하하.
Q : 그럼 여기 저기에서 활동을 하셨겠군요?

YORKE.:OLDCODEX 결성 당시부터 전면에서 나서지 않고 뒤편에서 비주얼쪽을 담당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뮤직 비디오 출연 제의가 들어와서 지금처럼 여러 뮤지션들과 라이브 페인팅과 세션하게 되었죠. 그렇게 OLDCODEX와도 만나게 되어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역시 Ta_2와의 호흡이 가장 잘 맞아서 앞으로는 바뀌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들어오게 된 경위를 말씀드리자면, 사실 10개월이나 걸리게 된 이유가 서로 팀을 맺고 밴드를 하면서 진지하게 자신만의 답을 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진 쭉 혼자 활동하면서 뮤지션과 밴드의 입장에서 제 자신이 멤버가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일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었습니다.
IMG_2820.jpg
▲라이브 페인팅 모습
Photo / Yoko Umemoto
Q : 그렇군요! 그럼 악곡을 제작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 있나요?

Ta_2:전 일단 제가 듣고 좋다고 느껴야 합니다. 곡 멜로디를 만들 때도 그렇고 어레인지를 할 때도 물론 그렇습니다. 머릿속의 이미지가 강해서 그 이미지를 실현시킬려고 할 때마다 계속해서 작업에 몰두하곤 합니다.
물론 플레이어를 믿고 있기 때문에 제 자신의 이미지만 고집하진 않지만 그래도 역시 조금이라도 제가 생각하는 소리가 돌리지 않는다 싶을 땐 들릴 때까지 매달립니다. 제대로 제 안에서 들리는 소리와 일치하는지 비교하면서 말이죠.

YORKE.:충동적으로 시작한 록이라서 그런지 지금도 좋아하는 음악에 대해 서로 물어볼 때 마다 기본적으론 록에 대해서 언급하곤 합니다. 처음엔 록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했지만 지금은 이런 저도 좋아할 수 있는 음악이 바로 록이라고 생각합니다. 록을 지향하는 사람은 록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저희들은 그런 록을 전파하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악을 만들 때 기분이 좋거나 기분이 나쁠 때라도 음악을 통해, 그리고 그림을 통해 그러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감을 모두 동원하여 누군가의 육감을 자극한다’라는 것은 OLDCODEX의 즐거움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Q : 그럼 그런 생각이 담긴 앨범을 어제까지도 레코딩했다고 들었습니다. 앨범에 대해 한 말씀해주세요.
3rd ALBUM 「A Silent, within The Roar」
A Silent, within The Roar
【초회한정판】

A Silent, within The Roar
【통상판】
Ta_2:매번 음악을 만들 때마다 저희들이 표현하고 싶은 것들과 하고 싶은 것들을 전부 담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인터뷰 기사를 통해 저희들의 앨범을 구입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인터뷰 글도 좋지만 역시 자신이 직접 듣고 좋다고 느꼈을 땐 꼭 그 음악을 구입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기회에 이러한 제 생각들을 두 사람이서 재확인하고 여러분들께 제대로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다양한 경험 속에서 그 경험 하나 하나를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경험을 현재에 적용시키면 어떻게 될까란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저희들을 알고 게셨던 분들도 모르셨던 분들도 모든 분들이 하나의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음악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보컬과 페인터라는 점의 재미난 점을 말씀드리자면 다른 아티스트의 경우 CD자켓에 관해선 상당히 난감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저희들은 이 쪽 분야가 익숙하다는 점입니다. 즉, 이러한 CD자켓 또한 하나의 예술작품의 감각으로 봐주시면 즐거우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눈과 귀로 듣고 즐기는 ‘오감을 전부 사용해서 누군가의 육감을 자극한다’란 OLDCODEX의 매력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이 인터뷰를 통해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꼭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YORKE.:모처럼이니 후쿠오카의 여러분들도 아시안비트를 통해 OLDCODEX를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역시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저희들이 만든 음악과 CD, 패키지, 그리고 오늘의 라이브, 모든 것들이 저희들의 PR 요소가 될 수 있지만 꼭 집어서 ‘이 음악의 이 부분이 좋다’라고 이야기하는 건 매우 어렵습니다. 역시 직접 구입하셔서 듣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할 수 있는 PR은 창작과, 라이브에서의 퍼포먼스 등으로 특히 라이브는 꼭 직접 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CD도 구입해주셨으면 하구요. 현재는 그런 CD가 점점 줄어가는 시대지만 그럴수록 더 소중하게 여기고 관심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날 만큼은 라이브 하우스를 OLDCODEX 일색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Q : 앞으로 OLDCODEX가 도전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 있나요?

Ta_2:하고 싶은 일은 많습니다. 도전하고 싶은 일도 많구요. 하지만 뭐든 돈이 드는 게 문제네요.(웃음)

Q : 직접적인 이야기지만 그런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해야만 할 수 있는 일들이라는 것인가요?

Ta_2:네 그렇습니다. 스폰서 대모집 중입니다.(웃음) 정말로 도전하고 싶은 것들이 많은데요 예를 들어 시각적인 부분에선 최신기술이, 그리고 다양한 기믹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라이브처럼 심플하게 공연을 할 수도 있지만 보다 즐겁고 그런 심플함을 다이나믹하게 바꾸는 일종의 모순을 선보이고 싶습니다. 어떻게든 포기하고 싶지 않은 부분입니다.
어디까지나 저희 두 사람은 라이브 하우스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라이브 하우스에서 플레이 할 때나 연주 할 때 라이브 하우스를 OLDCODEX 일색으로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늘 생각하고 있고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역시나 어려운 부분 중 하나입니다.

YORKE.:포기할 때도 많았지.

Ta_2:아직은 무리지만 포기하고 싶진 않아. 하지만 역시 돈이…

YORKE.:아직 전부 이루어지지 않아도 괜찮아! 우리들만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던지 아니면 박력있는 영상을 넣는다던지, 어떻게든 돈이 들지 않는 방향으로 우리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한다면 거기서 새로운 무언가가 생겨날테고, 그것을 팬들에게 전하는 것이 OLDCODEX의 의무라고 생각해.

Ta_2:완벽하지 않은 현실이기에 그렇게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어떻게 보면 괜찮은 생각일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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