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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11회 쿠로미츠(黒蜜)~(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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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구도나 재현을 해낼 수 있어 좀 더 큰 성취감으로 이어집니다.

    Q:추천하는 코스프레 아이템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A:제작물 고민하다가 100엔 숍에 가면 의외로 발견하는 경우가 있어요(웃음)
    코스프레 중에만 쓰는 기발한 컬러 메이크업 도구도 싸게 살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Q:코스프레를 해서 다행이다고 생각한 순간은?

    A:좋아하는 작품의 팬 분과 교류가 깊어질 수 있는 것, 또 그 분들과 함께 촬영을 할 수 있을 때입니다.
    의상을 만드는 것도, 코스프레를 하는 것도 해보자라고 생각하면 혼자서도 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그 곳에 같은 작품을 공감하고 있는 코스플레이어 분들과, 카메라맨 분들이 더해지면 더욱 더 즐거워지고, 혼자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구도나 재현을 해낼 수 있어 좀 더 큰 성취감으로 이어집니다. 언제나 촬영을 함께 해주는 분들에게는 감사할 뿐이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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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집사/시엘 팬텀하이브
    Q:가장 좋아하는 작품과 캐릭터를 알려 주세요.

    A:『흑집사』의 『시엘 팬텀하이브』 입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소년 캐릭터의 시엘보다 그의 시중을 드는 세바스챤 미카엘리스가 맘에 들어서 작품을 시작했는데, 애니메이션이나 원작에 빠질수록, 언제부턴지 시엘을 정말 좋아하게 됐어요. 물론 세바스챤도 좋아해서 둘 다 원 셋트로 생각하지만(웃음)
    섬세한 용모와는 다르게 늠름하고 강한 정신, 그 뒤에 숨겨진 어두운 면이나 약한 부분 등, 시엘의 언동 모든 게 가슴에 와 닿아요. 가끔씩 나타나는 악마보다 엄하고 이기적인 모습에 세바스챤도 끌리는구나 생각해요.
    인간 대 악마, 이야기가 여기서부터 어떻게 움직이는 지 앞으로도 계속 쫓아보고 싶어요.

    Q:앞으로 코스프레 해보고 싶은 캐릭터를 알려 주세요.

    A:『마법소녀 리나』의 리나!!
    정말 어렸을 때부터 동경했던 캐릭터라, 언젠가 해보고 싶어요. 망토를 펄럭이며 자연 속에서 촬영해 보고 싶어! 술집같은 데서 동료들과 호화롭게 노는 장면 등도 꿈이에요.

    『좋아하는』 마음을 최우선으로, 일단 해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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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집사/시엘 팬텀하이브
    Q:코스프레 이외의 취미는 무엇입니까?

    A:게임과 일러스트, 카페 돌아다니기 입니다.
    게임 솜씨는 크게 잘한다고는 말 못하지만, 액션계의 작품을 좋아해서 직장 동료들과 친구들과 놀고 있어요. 일러스트도 작업 중의 휴식과 현실 도피로(웃음)
    또 휴일에 여러 카페에서 차를 마시는 걸 좋아해요. 자주 엄마와 휴식을 핑계삼아 지역의 카페들을 돌아다니며 여유를 즐깁니다(웃음)

    Q:평소엔 어떤 복장을 좋아합니까?

    A:바지 스타일 뿐이에요. 스커트는 예전에 교복입을 때 정도・・・.
    색깔도 모노 톤이나 블루 등 추운 색을 좋아해요.
    Q:직업은 무슨 일을 하고 계신가요?

    A:아키하바라의 접객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변 분들이 모두 이해심이 많으신 분들이라 굉장히 편히 지내고 있어요(웃음).
    Q:존경하는 레이어나 친구 레이어를 알려주세요.

    A:KANAME☆씨 입니다! 계속 사진으로 보고 있던 분을 직접 만났을 때 정말 너무 긴장했는데, 가볍게 이야기 걸어 주셔서 따뜻한 인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Q:앞으로 코스프레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A:『좋아하는』 마음을 최우선으로, 일단 해 보는 것!
    코스프레는 『작품』을 입고 즐기는 것이 가능한 애정 표현의 한 종류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사람들 앞에서 코스프레를 했을 때 굉장히 긴장했었고, 제작도 제 느낌만으로 했었기 때문에 불안한 게 많았지만, 같은 작품의 팬 분들과 교류해 나가면서 즐거운 기분이 가득했던 걸 기억합니다.
    물론 긴장이나 불안 등은 아직도 있고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의 코스프레만 하고 있기 때문에 약간 쑥스럽고 주제 넘다는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 하고 싶어지는 게 코스프레에요(웃음) 시작하면 고질병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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