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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현 유학생들의 재해지역 지원
동북지방 태평양연안의 지진재해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후쿠오카현 유학생회(FOSA: Fukuoka Overseas Students Association)와 중국 유학생 학우회(Chinese Students and Scholars Association in Japan)가 3월19일과 20일, 22일 사흘간 후쿠오카시 덴진에서 모금활동을 했습니다.
후쿠오카현 유학생회의 회장인 중국출신의 원숙혜(袁淑惠) 씨는 활동동기에 대해 이와 같이 밝혔습니다.
‘쓰촨 대지진의 재해지역이 일본의 지원을 받은 적도 있으며, 장학금을 받고 있는 유학생도 많아서 일본에 보답하고 싶어하는 유학생의 뜻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후쿠오카현 유학생회의 회장인 중국출신의 원숙혜(袁淑惠) 씨는 활동동기에 대해 이와 같이 밝혔습니다.
‘쓰촨 대지진의 재해지역이 일본의 지원을 받은 적도 있으며, 장학금을 받고 있는 유학생도 많아서 일본에 보답하고 싶어하는 유학생의 뜻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성금을 내주셨습니다.

■도미야스 부장에게 전달하는 후쿠오카현 유학생회 회장 원숙혜(袁淑惠)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