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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ind ASIA]vol.1 요네하라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우선 중국, 광저우의 사진부터!(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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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획을 통해서, 자기 스스로의 모습과 일본이라는 나라를 많이 알아줬으면 한다.

●이벤트를 함께 달아오르게 해준 모델들

Facebook도 Twitter도 없는 중국에서는 그 두개를 더하더라도 이거에는 못당한다는 Weibo라는 SNS가 존재한다. 2년전부터 시작해서, 현재 나에게는 50만명을 넘기는 팔로워가 있다. 4억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는 Weibo에서 나의 순위는 1600위대. 인지도와 인기의 양방을 이걸로 정한다는 중국에서, 내가 말하기엔 좀 부끄럽지만, 나는 상당히 유명인인 것이다. 에헴. 그런 이유로 나는 이 1년간, 매월같이 중국으로 불려가, 거기서 라이브 슈팅(촬영회)과 DJ으로 된 자신의 이벤트를 개최하거나, 여러가지 행사 등에 참가해왔다. 가장 최근 다녀온 장소를 기억해보면, [우한, 청두, 지난, 정저우, 시안, 충칭, 원저우, 상하이, 광저우, 베이징]이 된다. 그리고, 이 원고를 쓰고 있는 곳도 대만의 가오슝에서 타이베이로 가는 신칸센의 안. 그리고 내일은 홍콩에서 선전으로 이동한다.
어째서 이렇게 내가 중국을 메인으로 중화권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졌는가? 실은 별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기에는 제대로 된 마케팅과 브랜딩이 존재한다.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라고 나는 생각하지만, 아무도 나 같은 사람이 없는 걸 생각해 보면, 어려운 거였을지도 모르겠네, 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치만, 모처럼 이렇게 근처에 위치한 대륙의 나라와 함께 하는 방법에 대해 잘 알고 있어도 손해는 아닐 것이다.
자, 그래서 이제부터 매월 2번정도, 이벤트가 열리는 회장에서 찍은 사진을 소개하며, 그곳에서 생긴일들을 써가려고 한다. 그래도, 여러분들이 정말 알아줬으면 하는 것은, 그곳에서 발견하는 우리들 스스로의 모습,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한번 더 생각했으면 하는 것이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자, 중국투어 최초의 땅, 광저우의 사진부터!
요네하라 야스마사(米原康正) 프로필

■약력
90년대의 전설적 사진 투고 잡지 『아우포토(アウフォト)』를 창간, 일본 국내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후 기획・편집한 『smart girls』에서 폴라로이드로 찍은, 여성 본래의 섹시함과 걸리시한 세계관의 사진집을 발표해 대호평을 받았다. 이후 전세계 유일의 폴라로이드를 메인 기재로 하는 아티스트로서, 잡지, CD자켓, 패션카탈로그 등에서 폭넓게 활약. 2008년에 NY, 첼시의 노포(老舗) 갤러리 ‘Barry Friedman’에 초청받아, 현대 예술에 참여, 이후 여러 도시에서 개인 전시회나 그룹 전시회, 합동 전시회 등을 개최해왔다. 세계의 길거리 문화에서 주목받는, Japanese Culture를 작품뿐만 아니라 자신의 언어로 말하는 일본인 아티스트중 한명.
■Web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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