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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 내비게이션 ‘키리시마 레이’와 데이트를 해보았다

모에 포터블 자동차 내비게이션 ‘키리시마 레이 Lei Navi’가 발매되었다. 과거 ‘키리시마 레이’ 시리즈 중 하나인 GPS&레이더 탐지기 ‘Lei02’가 발매된 적 있지만 자동차 내비게이션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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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시마 레이의 목소리는 ‘디지캐럿’의 푸치캐럿과 ‘로젠 메이든’의 신쿠역으로 유명한 인기성우 사와시로 미유키씨가 담당했다. 내비게이션엔 사와시로씨의 목소리가 3000개 이상 저장되어 있으며 음성 모드로 드라이브를 하면 마치 연인과 드라이브를 하는 듯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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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필자도 이 내비게이션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사실 이타샤가 만들어질 정도의 인기 캐릭터라는 소문을 듣고 호기심 반 실용성 반을 생각하고 구입했다. 아니, 정확히는 ‘맞이했다’라고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만큼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귀엽기 때문이다!

먼저 이 키리시마 레이는 드라이브를 ‘데이트’라고 말해준다. 즉, 드라이브라는 행위는 레이에게 있어선 드라이버와의 데이트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레이가 안내해주는 루트를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가끔은 제 말도 좀 들어주세요’라고 화를 내거나, 조금 야한 말을 건네면 ‘그런 말을 하셔도 전 대답하지 않아요~’라며 토라지기도 한다. 가끔 ‘단속 지역이예요!!’라며 큰 소리로 주의를 하는 경우도 있다. 똑똑하기도 하지!

이 밖에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도 말하고 싶어요’ 라던지 ‘가게 안에서 제가 말하면 모두 놀랄 거예요’와 같은 차 밖으로도 나가고 싶어하는 듯한 말을 하기도 한다! 귀엽기도 해라!

또한 의상도 메인 의상인 원피스를 포함해서 전부 4종류가 있으며 목소리의 분위기, 대사의 분위기 또한 4패턴이 준비되어 있다.

그 날의 기분에 맞춰서 레이의 의상을 바꾸는 것도 또 다른 분위기를 맛볼 수 있기에 즐겁다. 정말로 연인과 드라이브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키리시마 레이 Lei Navi’는 42000엔(세금, 배송료 포함)으로 ‘키리시마 레이 CLUB’에서 판매하고 있다.

참고 : 유피테루 ‘키리시마 레이 Lei Navi’(http://lei-kirishima.jp/sp/lei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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