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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은퇴철회?!
12월 31일 방송에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은퇴철회 시사
작년 9월 은퇴 회견까지 가지며 대대적으로 은퇴를 발표한 스튜디오 지브리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은퇴철회를 넌지시 내보이고 있다.
결정적인 발언은 2013년 12월 31일의 라디오 방송 '스즈키 토시오의 지브리 고군분투 스페셜'에서 드러났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스즈키 토시오씨가 출연하여 익히 모두가 알고 있는 은퇴회견의 진상과 지브리의 미래에 대해서 말하는 부분이 있었다.

당시 방송을 들은 사람들에 따르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은퇴의 진상은 '은퇴는 스즈키 토시오씨가 계획한 일이다'라며 실질적인 '은퇴철회'를 시사하는 발언이 있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선 금방 화제가 되었으며 '장편 애니메이션만 은퇴한다라는 소린가?', '그럴 줄 알았다', '은퇴철회 대환영!!', '이쯤 되면 의식 수준' 등의 의견이 올라왔다.
참고로 미야자키 감독이 은퇴를 암시하는 말을 한 것은 간단하게 알아봐도 과거 6번 정도 있었으며 이번 철회가 사실화되면 7번째가 된다.
참고 및 인용 : TOKYO FM / 섣달그믐날은 '지브리 고군분투 스페셜' 미야자키 하야오 은퇴회견의 진상, 그리고 지브리의 미래란
결정적인 발언은 2013년 12월 31일의 라디오 방송 '스즈키 토시오의 지브리 고군분투 스페셜'에서 드러났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스즈키 토시오씨가 출연하여 익히 모두가 알고 있는 은퇴회견의 진상과 지브리의 미래에 대해서 말하는 부분이 있었다.

당시 방송을 들은 사람들에 따르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은퇴의 진상은 '은퇴는 스즈키 토시오씨가 계획한 일이다'라며 실질적인 '은퇴철회'를 시사하는 발언이 있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선 금방 화제가 되었으며 '장편 애니메이션만 은퇴한다라는 소린가?', '그럴 줄 알았다', '은퇴철회 대환영!!', '이쯤 되면 의식 수준' 등의 의견이 올라왔다.
참고로 미야자키 감독이 은퇴를 암시하는 말을 한 것은 간단하게 알아봐도 과거 6번 정도 있었으며 이번 철회가 사실화되면 7번째가 된다.
참고 및 인용 : TOKYO FM / 섣달그믐날은 '지브리 고군분투 스페셜' 미야자키 하야오 은퇴회견의 진상, 그리고 지브리의 미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