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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SUNSET LIVE 2014개최일이 다가왔습니다.
SUNSET LIVE에 참가하지 않는 한 여름은 끝나지 않습니다.

●2013년, 3일째 SOIL&"PIMP"SESSIONS의 모습.
올해로 22번째를 맞이하는 후쿠오카의 페스티벌 "SUNSET LIVE"의 개최일이 드디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아시안비트도 서포터로서 후원하고 있는 야외 페스티벌인데요. 매년 9월 첫째주에 개최되어, 아쉬운 여름의 끝자락을 항상 화려하게 장식해 줍니다. 이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라고 하면, 역시나 바다와 비치, 골목길을 지나면 펼쳐지는 숲의 조화. 이토시마의 대자연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입니다. 또한 화려한 라인업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출연자들을 살짝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째날은 RIZE에 MIHIRO~마이로~, Def Teck에 우쿨렐레 집시 "키요사쿠 from MONGOL800", KenKen x 뭇슈 카마야츠 x 야마기시 류노스케 presents LIFE IS GROOVE 라는 록을 축으로 한 도시적 라인업. 둘째날은 나카다 야스타카(capsule)에 LITTLE TEMPO, DRY&HEAVY와 CREAM, 거기다 도부로쿠와 최신 댄스 뮤직계 ACT부터 DUB, 레게까지, 비치에 딱 맞는 풍성한 라인업. 그리고 마지막 날은, RHYMESTER에 (미정)ALBATRUS, lecca에 TEE, DJ다이노지와 과거 선셋에 출연한 적이 있는 유명 아티스트들이 한데 모이는“良いとこ取り(이이토코토리:좋은 것은 기꺼이 취한다)”의 라인업. 그 중에서도 주목할 것은, 3일 내내 HABANA나 FLEA MARKET등 후쿠오카 출신 아티스트들이 반드시 라인업 되어 있다는 점. 메이저 아티스트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해 줄 후쿠오카 출신 아티스트들의 플레이도 반드시 체크해야 할 부분.
참고로, 올해는 예년과는 약간 다르게 스테이지의 배치가 바뀌어, 지금까지 숲 속에 있었던 SUNSET STAGE가 없어지고, 그 대신 BEACH STAGE의 정반대 쪽에 SURF STAGE가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또 다른 느낌의 공연이 연출될 수 있을 듯 하네요.
아시안비트에서는 에프터 리포트와, 그날 그날 늦은 밤 또는 새벽에 갱신될 속보 리포트를 실시 예정이니, 이쪽도 꼭 체크해 주세요. 늦여름은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SUNSET LIVE에서 아깝지 않게 마음껏 즐겨보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