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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비트 신년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과 함께 이 좋은 날을 맞이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고 기쁩니다.
전 세계 독자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작년 9월 30일에 아시안비트는 개설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이 10주년을 계기로, 일본・후쿠오카의 팝컬쳐 정보는 물론, 후쿠오카현의 매력을 더욱 많은 분들께 전달하기 위해, 6월에는 아시안비트 홈페이지를 새롭게 리뉴얼하였고, 9월에는 8번째 언어인 인도네시아어판 웹 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팝컬쳐 정보를 여러분에게 더욱 자세히 전달하기 위해, 지난 1년동안 저희 편집부 스태프 일동은 국내외의 여러 이벤트나 아티스트 취재 등으로 열심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로운 기획으로는, 로리타의 카리스마 아오키 미사코 씨가 게스트들과 이야기 나누는 "아오키 미사코의 "카와이이 혁명" 대담"의 연재, 대인기 중국인 코스플레이어 고코시로 씨와 함께 하는 "고코시로와 후쿠오카 로맨틱 데이트❤", 태국의 월간지 a day의 인기 편집장이 직접 쓰는 연재 "That's why I always love you Fukuoka ~후쿠오카의 멋진 여행기~"를 스타트. 또, 유학생들의 시점으로 후쿠오카를 소개하는 This is Fukuoka-Season2-"와 "후쿠오카 오타쿠맵-ver.痛(TWO)- "를 리뉴얼해, 여러 각도에서 후쿠오카의 매력을 발신할 수 있도록 주력했습니다.
또한, 인터넷 상을 넘어 아시안비트와 후쿠오카현의 매력을 발신하며, 교류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국내외의 이벤트에도 적극적으로 출전했습니다. 해외에서는, 방콕, 한국・제주도, 하노이, 자카르타 등 4개 도시를 돌며, 일본과 후쿠오카를 좋아하는 많은 현지 팬 여러분과 만나 뜻깊은 교류의 장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일대 패션 이벤트 "후쿠오카 아시아 컬렉션(FACo)"에서는, 아시안비트의 웹 투표 콘테스트로 아시아 각국・지역에서 선출된 카와이이 대사가, 패션을 통해 후쿠오카와 아시아를 잇는 역할을 해냈습니다. 10년간, 아시아의 젊은이들과 함께 걷고 성장해 온 아시안비트. 아시안비트는 "후쿠오카를 아시아 젊은이 문화의 정보 교류점으로 만들겠다"는 개설 당시의 뜨거운 포부를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고, 국내외에 팝컬쳐 정보와 후쿠오카 매력을 더욱 더 열심히 발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시안비트 스태프 일동
전 세계 독자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작년 9월 30일에 아시안비트는 개설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이 10주년을 계기로, 일본・후쿠오카의 팝컬쳐 정보는 물론, 후쿠오카현의 매력을 더욱 많은 분들께 전달하기 위해, 6월에는 아시안비트 홈페이지를 새롭게 리뉴얼하였고, 9월에는 8번째 언어인 인도네시아어판 웹 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팝컬쳐 정보를 여러분에게 더욱 자세히 전달하기 위해, 지난 1년동안 저희 편집부 스태프 일동은 국내외의 여러 이벤트나 아티스트 취재 등으로 열심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로운 기획으로는, 로리타의 카리스마 아오키 미사코 씨가 게스트들과 이야기 나누는 "아오키 미사코의 "카와이이 혁명" 대담"의 연재, 대인기 중국인 코스플레이어 고코시로 씨와 함께 하는 "고코시로와 후쿠오카 로맨틱 데이트❤", 태국의 월간지 a day의 인기 편집장이 직접 쓰는 연재 "That's why I always love you Fukuoka ~후쿠오카의 멋진 여행기~"를 스타트. 또, 유학생들의 시점으로 후쿠오카를 소개하는 This is Fukuoka-Season2-"와 "후쿠오카 오타쿠맵-ver.痛(TWO)- "를 리뉴얼해, 여러 각도에서 후쿠오카의 매력을 발신할 수 있도록 주력했습니다.
또한, 인터넷 상을 넘어 아시안비트와 후쿠오카현의 매력을 발신하며, 교류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국내외의 이벤트에도 적극적으로 출전했습니다. 해외에서는, 방콕, 한국・제주도, 하노이, 자카르타 등 4개 도시를 돌며, 일본과 후쿠오카를 좋아하는 많은 현지 팬 여러분과 만나 뜻깊은 교류의 장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일대 패션 이벤트 "후쿠오카 아시아 컬렉션(FACo)"에서는, 아시안비트의 웹 투표 콘테스트로 아시아 각국・지역에서 선출된 카와이이 대사가, 패션을 통해 후쿠오카와 아시아를 잇는 역할을 해냈습니다. 10년간, 아시아의 젊은이들과 함께 걷고 성장해 온 아시안비트. 아시안비트는 "후쿠오카를 아시아 젊은이 문화의 정보 교류점으로 만들겠다"는 개설 당시의 뜨거운 포부를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고, 국내외에 팝컬쳐 정보와 후쿠오카 매력을 더욱 더 열심히 발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시안비트 스태프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