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식 차실「MUJYOAN‐OKAWA1536‐」
“가구・목공의 마을”로써 전국적으로도 널리 알려져있는 후쿠오카현의 오카와시는 일본 제일의 목공산지！오카와시는, 전통을 계승해 목공기술이나 우수한 디자인성,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오카와가구」를 세계에 널리 알리기위해「OKAWA1536」프로젝트를 발족. 해외 프로모션의 제1탄으로써,2017년2월9일 (목) ～ 11일 (토) 에 미국・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제 59회 그래미상 공식 기프트 라운지에 오카와의 기술로 제작한 조립식 차실「MUJYOAN‐OKAWA1536‐」을 출전합니다.

▲차실의 측면에 장식된 「엮은 문살」
못을 사용하지않고, 나무와 나무를 엮어 만들어진 「엮은 문살」이라 불리우는 장식기술이 설치된 차실「MUJYOAN‐OKAWA1536‐」. 형형색색의 라이트업으로 표정을 바꾸는 와(和)의 공간은 늠름한 분위기를 자아내,보는 사람을 매료시킵니다.그래미 상 참가 아티스트는, 공식 기프트로써 「베니어 램프 셰이드」(사진아래)가 배부될예정.480년의 역사를가진 「오카와가구」의 매력이, 이번의 출전을 계기로 전세계에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기대하는것과 동시에, 어떠한 반응이 있는가가 기대됩니다！가구나 창호등을 실제로 자신의 눈으로 보고싶다라는 분들은, 봄과 가을의 년2회 개최되 매년 15만명이상의 손님들이 방문하는 이벤트「오카와목공축제」에 꼭 방문해보세요！(편집부 ごん)

▲「베니어 램프 셰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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