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계획은 세웠습니까?
성질이 급하지라고 말을 들을것 같습니다만, 의외로 그렇지도 않습니다. 저의 옆에 앉은 편집부Y군은「サマソニ(summer sonic)의 아티스트가 누구다」라던가 、「ハイスタ(Hi-standard:일본의 가수)를 보러Air JAM(일본음악 페스티벌중 하나)에 가고싶어」라든지, 일을 제쳐두고 여름 계획을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로지 페스티벌의 계획 밖에 없습니다만... 그래도 여름이되면 페스티벌에 가고 싶어지는 기분도 알겠습니다.그리고 잊어버리면 안되는것이"sunset live".후쿠오카가 자랑하는 이 여름 페스티벌에는 관객 뿐만아니라 아티스트중에도 팬이 많은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이전 아시안비트의 취재에서 코미디언인 이타오 이쓰지씨도sunset live 에 대해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이타오 이쓰지씨의 인터뷰 기사는 여기(일본어)


그리고 요전, 금년의 Sunset live의 이미지 포스터가 결정되었습니다.
금년은, 일반인도 공모를 해 "우라베•메구미"씨의 작품이 선택되었습니다.
아시안비트에서는 작년, 비치샌들을 만들게 해주거나, 스테지를 준비해 주거나여러가지 대처를 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금년도 여러가지 일을 해갈 예정입니다. 자세한것은 정해지는 대로 소개해 나가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덧붙여서, sunset live에 와주었으면 하는 아티스트의 투표 폼이 HP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계속 투표해 주세요. 저는 사이토 카츠요씨가 왔으면 좋을꺼 같습니다.(편집부 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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