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AKB48가 이이돌로서 일세를 풍미 하고 있습니다만, 벌써 한발 앞선 가상 아이돌 “하츠네 미쿠(初音ミク)”의 인기가 대단 한것을 알고 있습니까? 8월16,17일 샷포로(札幌)에서 행해진「미쿠파(ミクパ)」에는 하츠네 미쿠(初音ミク)를 시작으로 하는 보카로이드 팬이 모여, 그 라이브 영상은 전국 15개소의 영화관에서 위성상영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후쿠오카 라이브 상영에 참전! 역시나 만원 까지는 아니였습니다만, 그 중에는 야광봉을 든 사람도 드문드문・・・. 라이브가 시작하자 관내에도 미쿠 함성이나 성원이 울려 퍼졌습니다. 하츠네 미쿠(初音ミク)이외에도 카가미네 린(鏡音リン) ・렌(レン)이나 메구리네 루카(巡音ルカ)도 등장. 2시간 동안 계속 춤추고 노래, 말도 안되는 빨리 옷갈아 입기, 등에 날개를 돋쳐 춤추는 등 인간은 할 수 없는 기술을 펼치는 모습은 마치「미쿠 진짜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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