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특집
- Culture Watch
- 부녀자를 위한 BL전문 일러스트 SNS 'pictBLa...
부녀자를 위한 BL전문 일러스트 SNS 'pictBLand' 오픈

보이즈러브를 좋아하는 여성들만의 SNS가 탄생!

이를 계획한 것은 아이치현 나고야시에 위치한 주식회사 GMW. 지금까지도 SNS사업에서 여러 실적을 올렸으며 현재도 '인터넷 소설 SNS dNoVeLs'와 '코스프레 화상투고 SNS LayerCloud'등을 운영하고 있다.
일러스트 SNS는 이미 'Pixiv'와 같은 대형 사이트를 필두로 여러 곳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엔 대형 사이트에 밀린 소규모 SNS는 자연도태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소용돌이 속에서 어째서 지금 시기에 '부녀자' 전문을 내세운 SNS을 만들 필요가 있는 것일까? 담당자에게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이미 시장도태가 진행되고 있는 일러스트 SNS업계에 참여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일러스트 SNS는 이미 많이 존재하고 있지만 남성향, 여성향이 서로 공존하고 있기 때문에 랭킹 등에서 남녀간의 논쟁이 벌어지는 일들이 이따금 있습니다.
이번에 오픈한 'pictBLand'는 동인, BL등을 좋아하는 '여성층 고객'을 주요 대상으로 선정하여 여성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SNS의 제공을 목표로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Q. 확실히 남성향, 여성향이 혼재하는 기존의 SNS에선 가끔씩 문제나 충돌이 발생한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부녀자들에게 있어서 BL은 판타지 그 자체니까요. 너무나 남성중심으로 가버리면 조금 불편한 감이 없진 않죠.
이번에 오픈한 SNS 'pictBLand'는 오히려 '여성한정'으로 초점을 맞춰서 부녀자들이 부담 없이 교류를 즐길 수 있는 그런 장을 마련하고 싶으셨던 건가요?
A. 네 그렇습니다.
특히 여성층이 많은 보이즈러브 문화에선 '이쪽 계열은 좋아하지만 저쪽 계열은 좋아하지 않아. 보고 싶지 않아'와 같은 장르나 캐릭터에 대한 취향이 크게 엇갈리고 잇습니다.
일러스트 SNS 'pictBLand'에선 작품에 키워드 태그와 함께 복잡한 검색 및 '제외 태그 지정' 기능을 추가하여 개인의 취향에 맞지 않은 작품은 쉽게 제외시킬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Q. '보고 싶지 않은' 것을 제외하는 검색은 정말 편리할 것 같네요.
예를 들어 전 타이버니(TIGER&BUNNY)의 토라우사(虎兎)파(카부라기 T. 코테츠 × 버나비 브룩스 Jr.)입니다만, 이런 제가 우사토라(兎虎)파(버나비 브룩스 Jr. × 카부라기 T. 코테츠)의 일러스트를 볼 경우 '이건 좀 아닌데'라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기 때문에 대놓고 '보기 싫어'라고 하진 않지만 말이죠. 이런 '부녀자들의 세심한 부분들을 배려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좋은 것 같네요.
A. 감사합니다.
그 밖에도 개인의 취향을 세심하게 다룰 수 있는 기능을 앞으로도 계속 추가하여 여성을 위한 일러스트 SNS 서비스 제공에 힘쓸 예정입니다.
Q. 오늘은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만 담당자 분께서도 부녀자이신가요?
A. 물론입니다(씨익).
A. 일러스트 SNS는 이미 많이 존재하고 있지만 남성향, 여성향이 서로 공존하고 있기 때문에 랭킹 등에서 남녀간의 논쟁이 벌어지는 일들이 이따금 있습니다.
이번에 오픈한 'pictBLand'는 동인, BL등을 좋아하는 '여성층 고객'을 주요 대상으로 선정하여 여성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SNS의 제공을 목표로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Q. 확실히 남성향, 여성향이 혼재하는 기존의 SNS에선 가끔씩 문제나 충돌이 발생한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부녀자들에게 있어서 BL은 판타지 그 자체니까요. 너무나 남성중심으로 가버리면 조금 불편한 감이 없진 않죠.
이번에 오픈한 SNS 'pictBLand'는 오히려 '여성한정'으로 초점을 맞춰서 부녀자들이 부담 없이 교류를 즐길 수 있는 그런 장을 마련하고 싶으셨던 건가요?
A. 네 그렇습니다.
특히 여성층이 많은 보이즈러브 문화에선 '이쪽 계열은 좋아하지만 저쪽 계열은 좋아하지 않아. 보고 싶지 않아'와 같은 장르나 캐릭터에 대한 취향이 크게 엇갈리고 잇습니다.
일러스트 SNS 'pictBLand'에선 작품에 키워드 태그와 함께 복잡한 검색 및 '제외 태그 지정' 기능을 추가하여 개인의 취향에 맞지 않은 작품은 쉽게 제외시킬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Q. '보고 싶지 않은' 것을 제외하는 검색은 정말 편리할 것 같네요.
예를 들어 전 타이버니(TIGER&BUNNY)의 토라우사(虎兎)파(카부라기 T. 코테츠 × 버나비 브룩스 Jr.)입니다만, 이런 제가 우사토라(兎虎)파(버나비 브룩스 Jr. × 카부라기 T. 코테츠)의 일러스트를 볼 경우 '이건 좀 아닌데'라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기 때문에 대놓고 '보기 싫어'라고 하진 않지만 말이죠. 이런 '부녀자들의 세심한 부분들을 배려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좋은 것 같네요.
A. 감사합니다.
그 밖에도 개인의 취향을 세심하게 다룰 수 있는 기능을 앞으로도 계속 추가하여 여성을 위한 일러스트 SNS 서비스 제공에 힘쓸 예정입니다.
Q. 오늘은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만 담당자 분께서도 부녀자이신가요?
A. 물론입니다(씨익).
※ 본문에서 다른 커플링의 예는 어디까지나 필자의 취향입니다. 우사토라파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기에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