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토)에 개봉되는 '방과 후 미드나이터즈'. 아시아 5개국 지역에서 동시 상영이라고 하는 이례적인 흥행과 '하이퍼 미디어 프리터'라는 닉네임으로 인터넷에서 인기를 떨치고 있는 쿠로다 유키(黒田勇樹)가 성우를 담당하는 등, 공개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몽고 있습니다. 본작은 '후쿠오카에서 아시아까지'란 키워드를 가지고 감독, 프로듀서, 협력 제작사 인터뷰를 결행! 애니메이션을 지방에서 만든다는 것, 지방에서 아시아를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것, 본작의 매력 등 다양한 시점에서 '방과 후 미드나이터즈'의 매력을 파헤쳐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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