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도 그 사람도. “다츠노코 프로”출신이었다.

이 사람도 그 사람도. “다츠노코 프로”출신이었다.
지금, 다츠노코 작품의 재래 중!
『독수리 5형제』,『이겨라 승리호』등의『날아라 태극호 시리즈』,『인조인간 캐산』,『해치의 모험』등등. 애니메이션 역사에 길이 남을 많은 명작을 제작한 애니메이션 제작회사 다츠노코 프로.
2009년에 들어서는 게임『다츠노코 V.S. CAPCOM CROSS GENERATION OF HEROES』가 판매되며, 이 게임 덕분에 다츠노코 프로의 작품이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왕년의 명작의 새로운 시리즈『신조인간 캐산』도 높은 완성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리고, 30년만에 부활한『얏타만-(이겨라 승리호)』는 방송 1년을 돌파하며 점점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미이케 다카시 감독, 사쿠라이 쇼 주연의 호화멤버로 제작되는 실사영화도 공개됨으로써 시대를 초월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30년의 공백을 두고 다시 부활한 전설의 애니메이션「이겨라 승리호」. 도론보일당에 기상천외한 빅쿠리・돗키리 메카, 물론 간짱&아이짱의 명콤비도 건재하다. 지금도 변하지 않는 재미로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고 있다. 2009년 3월 7일(토)부터는 화제의 실사 판 영화도 공개된다.
2009년에 들어서는 게임『다츠노코 V.S. CAPCOM CROSS GENERATION OF HEROES』가 판매되며, 이 게임 덕분에 다츠노코 프로의 작품이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왕년의 명작의 새로운 시리즈『신조인간 캐산』도 높은 완성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리고, 30년만에 부활한『얏타만-(이겨라 승리호)』는 방송 1년을 돌파하며 점점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미이케 다카시 감독, 사쿠라이 쇼 주연의 호화멤버로 제작되는 실사영화도 공개됨으로써 시대를 초월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30년의 공백을 두고 다시 부활한 전설의 애니메이션「이겨라 승리호」. 도론보일당에 기상천외한 빅쿠리・돗키리 메카, 물론 간짱&아이짱의 명콤비도 건재하다. 지금도 변하지 않는 재미로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고 있다. 2009년 3월 7일(토)부터는 화제의 실사 판 영화도 공개된다.
거물급이 많은 다츠노코 프로 출신자
40년 이상의 역사를 갖는 다츠노코 프로. 만들어 온 작품도 굉장하지만, 그 이상으로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그러한 다츠노코 유전자가 지금의 일본을 떠 받치는 기둥으로 자리잡고 있다.
![]() 『GHOST IN THE SHELL / 공각기동대』 『스카이 크롤라 The Sky Crawlers』세계에 이름을 알린 영화감독 오시이 마모루는 지금과 같은 진지한 작풍에서는 상상하기 어렵지만, 독자적인 개그센스가 일세를 풍미한 『날아라 태극호 시리즈』등의 연출에도 참가. 니시쿠보 미즈호, 마시모 코우이치, 우에다 히데히토의 멤버와 함께 “다츠노코 사천왕”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 |
●아마노 요시타카 파이널 판타지의 캐릭터 디자인 등. 화려하며 환상적인 작풍으로 해외에서 개인전을 개최할 정도로 인기를 얻는 아마노 요시타카도 다츠노코 프로의 출신이다. 재적 시의 작품은『날아라 태극호 시리즈』,『독수리 5형제』,『해치의 모험』등으로 코믹한 캐릭터도 많이 만들어 냈으며, 지금의 작풍과 비교해 봤을 때 실로 그의 재능의 폭이 얼마나 넓은지를 알 수 있다. ![]() |
●그 밖의 다츠노코 출신의 거장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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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노카와 유유지(프로듀서) - 「스타지오 피에로」창설자
・이시카와 미츠히사(프로듀서) - 「Production I.G」창설자
・혼다 야스노리(음악 디렉터)- 『치비 마르코쨩』『초시공요새 마크로스』등.
・도리우미 히사유키(연출가) - 『달로스』,『시마시마토라노시마지로우』의 감독.
・남케 코우지(애니메 작가) - 『호호 아줌마』,『안미츠 히메』의 캐릭터 디자인・OP&ED애니메이션 등.
・오오카와라 쿠니오(미캐닉 디자이너) - 『기동전사 건담』의 모빌수츠의 디자인 등.
・다카다 아케미(캐릭터 디자이너) - 『기동경찰 패트레이버』등.
・나카무라 미츠키(미술 감독) - 『크랏샤 조』『바람의계곡 나우시카』등.
・아라이 토라오(미술 감독) - 『초수기신 단쿠가』『고양이 당인전 테얀데』등.
・모치즈키 미키야(만화가) - 『비밀탐정 JA』,『와일드7』등.
・우치야마 마모루(만화가) - 『더 울트라맨』,『리틀 거인군』등.
만화나 소설 등을 원작으로 하지 않고 예나 지금이나 오리지널 작품으로만 승부하는 다츠노코 프로. 애니메이션 작품이 군웅할거하는 TV애니메이션계에 있어서 그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다츠노코 프로만의 창조력으로 어떤 캐릭터들이 태어날지 기대하면서 계속해서 주목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