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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10회 마유(繭)~(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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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에 도전하고 있는 멤버들과 함께 즐거움을 공유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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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라킬/이누무타 호우카
    질문(이하Q):코스네임의 유래를 알려주세요.

    마유(이하A):본명을 약간 변환시켰어요.

    Q:코스프레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알려주세요.

    A:코스프레를 시작하기 전부터 레이어들의 사진 보는 걸 좋아해서 코스프레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후 친구의 권유로 이벤트에 코스프레로 참가한 걸 계기로 시작했어요.

    Q:처음 코스프레한 캐릭터는 무엇입니까? 또 지금까지 코스프레한 캐릭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는 누구입니까?

    A:처음 코스프레 한 캐릭터는 은혼의 타카스기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는 제작할 때 굉장히 힘들기도 했고 촬영횟수도 가장 많은 전국(戦国)BASARA의 이시다 미츠나리가 애정이 가요.
    Q:코스프레를 하면서 가장 즐거운 것은 무엇입니까? 반대로 가장 힘들었던 것은?

    A:즐거운 건 "이거다!" 하고 사진 한 장이 잘 나왔을 때의 기쁨을 촬영에 도전하고 있는 멤버들과 함께 공유하는 것과, 그 1장을 웹 사이트에 업로드 시킬 때 입니다.
    힘든 점은 자체 제작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의상 제작이 힘들어요.

    저에게 없는 요소이기 때문에 동경하는 부분이 강하다고 생각해요.

    Q:코스프레하는 캐릭터를 정할 때의 결정적 요소는 무엇입니까? 자신만의 룰이나 경향 등은 있습니까?

    A:작품을 보고 그 캐릭터에 굉장히 빠지면 그렇습니다. 그 열정으로 한번에 의상을 만들어요. 아직도 의상 제작은 수고도 많이 들어가고 시간도 걸리기 때문에, 정말 그 캐릭터를 좋아하지 않는 한 계속해서 제작할 의욕이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경향은, 타이트한 실루엣의 캐릭터나 무뚝뚝하거나 약간 어른스러우면서 따분한 듯한 캐릭터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텐션이 저 자신과 닮아 있어서 공감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코스프레를 하더라도 항상 차분하게 있습니다.
    반대로, 밝고 카리스마 성격이 강한 캐릭터도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건 저에게 없는 요소이기 때문에 동경하는 부분이 강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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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GER&BUNNY/바나비 브룩스Jr
    Q:의상 제작이나 메이크업 등 신경쓰고 있는 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A:의상에 관해서는 타이트한 실루엣의 캐릭터가 많기 때문에, 바디 라인을 항상 의식하고, 핏이 잘 들어맞게 하기 위해 주의하고 있습니다. 메이크업은 캐릭터의 얼굴 특징을 찾아서 될수 있으면 비슷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Q:자료수집부터 코스프레 하기까지 보통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립니까?

    A:1개월~2개월 입니다.

    Q:추천하는 코스프레 아이템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A:쿠오리테(クオリテ)와 에이티아(エイティア)의 컬러 렌즈는 발색이 좋아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이전까지 남장할 때는 일단 직경이 작은 컬러 렌즈를 찾아서 사용했는데, 발색이 좋은 컬러 렌즈는 직경이 큰 눈도 고양이 눈처럼 만들어 주기 때문에 굉장히 도움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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