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로 연재해 왔던 【FASHION ～FUKUOKA LOVE& COLLECTION～】.
9월 27일（토）에 후쿠오카 Yahoo! JAPAN 돔에서 개최된 일본 최대급 패션쇼 & 음악 이벤트「FUKUOKA LOVE& COLLECTION」을 리포트합니다.

9월 27일（토）에 개최된 「FUKUOKA LOVE& COLLECTION」. 리카(梨花)와 요시카와 히나노(吉川ひなの)를 포함하는 각 패션잡지에서 활약 중인 호화모델이 집결한다 하여 단기간에 많은 주목을 모았습니다. 후쿠오카 Yahoo! JAPAN 돔에는 개연전 부터 입구 게이트에 많은 사람이 열을 지어 기다렸습니다






오픈과 동시에 회장에 서두르는 젊은 층의 레이디..
기대는 높아지기만 했습니다.

오프닝은 여고생으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얻는 가토 미리야(加藤ミリヤ)가 라이브를 피로. 노래와 댄스로 매료된 회장은 따뜻한 분위기가 흘렀습니다. 바로 다음 순간, 패션쇼가 스타트!! 먼저, CECIL McBEE의 체크 코트를 걸치고 등장한 후지이 리나(藤井リナ)의 등장으로 회장이 달아올랐습니다. 동경하던 모델이 등장할 때마다 환성을 지르던 여고생들은 리카(梨花)의 등장으로 대 흥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시안 비트에서도 전회의 인터뷰를 했던 후쿠오카 모델인 아리스 유카(有珠結花)도 도쿄에서 활약 중인 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당당히 워킹을 피로했습니다.

쇼는「LOVE& GLAMOROUS」「LOVE& SWEET」「LOVE& SELECT」「LOVE& CASUAL」「LOVE& LUXURY」「LOVE& HIGH BRAND」로 테이스트를 분류하여 각각의 스타일이 바로 참고가 되게 하는 이벤트로 꾸며졌습니다. 전체적으로 올해의 유행인 체크무늬나 무늬가 들어 있는 타이츠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남성 디자인도 준비되어 사회자인 오리엔탈 라디오가 런 웨이를 색 다른 감각의 워킹으로, 회장을 들끓게 하는 등 엔터테이먼트로서의 요소를 보여줬습니다. 후쿠오카의 브라운관에서 활약하는 탤런트 사이토 후미(斉藤ふみ)씨가 프로듀스하는 「후미 코레」에서는 후쿠오카다운 쇼가 펼쳐졌습니다.

쇼뿐만 아니라 카페부스와 헤어살롱, 액세서리 등 회장 어디를 가도 열기가 넘쳐흘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출연 모델이 일제히 등장하는 그랜드 피나레는 압권이었습니다. 러브 코레의 파워를 맘껏 분출한 최고의 분위기였습니다. 제1회 러브코레는 대 성공! 미래에의 후쿠오카, 나아가서는 아시아 패션의 발전을 조성하는 하나의 발자취를 남겼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