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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ors' Diary ~mina 편집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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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SITORS' DIARY -台湾mina編集部-

    Day.1 IRIS

    キティジェット
    桜
    대만의 타오위안공항에서 대기중……소녀들의 공경의 대상, 헬로우키티 비행기로 후쿠오카에 날아오른다☆ LUCKY!!!
    그리고는 무사히 후쿠오카에 도착했다!! 공항을 나와, 가장 먼저 맞아준 것은, 후쿠오카의 예쁜 벚꽃들이었다. 아침 4시에 일어난 피곤함같은 것은 어디론가 날라가버린지 오래!
    THE BLUE
    藤崎ドーナツ店 floresta
    취재 첫번째 레스토랑 "THE BLUE" 은, 너무너무 예뻐서, 대사 모두가 결혼하고 싶은 장소로 결정해버린 그런 곳이다.
    あこめの浜 お好み焼き
    그 다음 가게인 "floresta" 에서 처음 동물모양 귀여운 동물들이 세겨진 도너츠를 맛보았다. 적당히 달콤한 도너츠의 겉과 바삭바삭한 식감의 도넛에 아직까지 그 기억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매일매일 먹어도 맛있을 것 같은 맛이었다! 또 가고 싶다!!

    "아코메노하마" 우리가 갔던 세번째 가게이다. 이 곳 요리는, 어느 것도 다 맛있어서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가게였다. 비싸지 않은 가격에 또 한번 만족!



    Day.1 KATE

    kateとIris2ショット
    나의 두번째 후쿠오카 여행!! 처음 왔을때부터 계속 이 도시가 마음에 들었는데, 깨끗한 공기나 후쿠오카의 동네가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면서 하던 일을 멈추게 만드는 그런 곳이다. 마지막까지, 계속 즐거운 출장이 되어, 정말로 즐거운 체험이 되었다. (이번 여행은 동료인 IRIS와 함께로, 마지막까지 즐겁고, 마치 수학여행 같았다!)

    긴장하면서 후쿠오카공항에 도착!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아시안비트 스태프들의 우리를 따뜻하게 맞이해준 것! 그들은 정말 친절하고 차근히 스케줄을 설명해주었다. 후쿠오카는 정말로 날씨가 좋은데다가 만개한 벚꽃들로 이른 아침 기상한 나에게 활기를 불어넣어주었다.
    취재를 겸하며 식사를 할 예정인 후쿠오카의 어느 음식정에 대해서도, 맛있을까? 라고 다들 들뜬 분위기로 들어가면 한번도 실망해 본적이 없었다. 어느 가게도 서프라이즈가 있어서, 귀여운 도너츠나 맛있는 오코노미야키, 신선한 회 등, 지금 다시 떠올려도 다시 가고 싶은 맛집들만 가득한 곳이었다.
    居酒屋トマトサラダ
    藤崎ドーナツ店 floresta
    후쿠오카의 술집에서 음식으로 나왔던 샐러드에는 신선한 토마토를 으깨서 만든 소스가 뿌려져 있었는데, 토마토를 싫어하는 내가 와구와구 먹었던 그런 엄청난 맛이었다!!

    취재하면서 먹었던 귀여운 동물도너츠는 귀여움뿐만 아니라 맛도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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