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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ors' Diary ~NGUYEN NGOC ANH~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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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 후쿠오카에서 본 것
후쿠오카에 도착하고 후쿠오카를 가로지르는 강, 나카강 그리고 벚꽃을 바라보는 풍경은 마치, 영화 속 한장면 같았다. 그곳에서 난 모처럼 준비해온 베트남 전통의복 아오자이를 입고 사진촬영을 했다.

그리고는, 호텔 맞은 편에는 아시안비트 사무실을 방문했다. 일본에 대해서 아기자기한 설명과 자료가 진열되어 있는 이곳은 정말 귀여운 장소이다.
올해는 벚꽃이 빨리 피었다고 하는데, 후쿠오카에서 가장 벚꽃이 예쁘다는 마이주루공원에 갔다. 공원내에서는 어디서나 예쁜 벚꽃을 볼 수가 있어서, 사람들은 나무아래 앉아 경치를 감상하고 느긋한 휴일을 즐기는 듯했다.

그리고는, 호텔 맞은 편에는 아시안비트 사무실을 방문했다. 일본에 대해서 아기자기한 설명과 자료가 진열되어 있는 이곳은 정말 귀여운 장소이다.
올해는 벚꽃이 빨리 피었다고 하는데, 후쿠오카에서 가장 벚꽃이 예쁘다는 마이주루공원에 갔다. 공원내에서는 어디서나 예쁜 벚꽃을 볼 수가 있어서, 사람들은 나무아래 앉아 경치를 감상하고 느긋한 휴일을 즐기는 듯했다.




마지막날 후쿠오카타워를 안내받으며 갔다. 후쿠오카의 도시풍경과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곳이었다. 이 곳에는 '연인의 성지' 라는 것이 있어, 커플이 이곳에 와, 하트모양 자물쇠를 채우며 사랑을 맹새한다고 한다. 미래 기회가 된다면, 남자친구와 함꼐 이곳을 방문하고 싶다!!


다자이후의 기념품가게에서는, 마누키네코(복과 돈을 부르는 고양이장식), 인형, 부적을 샀다. 귀여움 뿐만 아니라, 럭키아이템같은 의미로,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선물해 기쁘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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