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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ors' Diary~Rangsiya Parinyasart~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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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 방문한 곳
이번 일본방문은, 나에게 있어서 최초의 일본방문! 게다가 태국을 대표해는 카와이 대사로서 후쿠오카를 방문했다! 그리고 올해의 카와이 대사는, 중국, 베트남, 대만 그리고 태국이 참가하게 되어, 아시아의 각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정말 행운이라 생각한다.
물론, 첫 일본 방문으로 두근반 긴장반인 지금이지만, 반드시 귀중한 경험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를 안고 후쿠오카에 방문한다!
물론, 첫 일본 방문으로 두근반 긴장반인 지금이지만, 반드시 귀중한 경험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를 안고 후쿠오카에 방문한다!


후쿠오카에 대해서 S Cawaii 편집부와 저는, 우선 가져온 짐들을 두기위해 호텔로 향하였다. 우선 눈에 들어온 것은, 정말 작은 호텔방. 이 방, 정말정말 작았지만 아기자기 방 구조와 따스함이 풍기는 방에 내 마음에 쏙 들었다.


그 후, 우리들은 점심을 먹으러 나섰다. 일본에 와 처음으로 먹는 식사이다. 실은 나 정말 많이 먹는다는ㅋㅋㅋ. 이 사진이 일인분이었다. 정말 맛있어 보였는데, 보이는것 뿐만 아니라 사진 이상으로 풍성한 디저트여서 정말 기쁜 마음으로 다 먹어버렸다!


점심을 먹은 뒤, "리락쿠마" 판매점에 갔다. 일본 첫 가게 방문! 처음으로 나온 말은 "카와이!!! 정말 귀엽다!!! 가게에 레이아웃이나 장식들도 하나같이 귀엽다!!!". 리락쿠마 가게에서의 사진촬영 후, 카와이 대사 전원이 모여 후쿠오카현지사를 방문했다. 현지사와의 담화는 정말 유쾌했고, 지사님의 친절한 인상이 아직까지도 남아있다!(●*∩_∩*●) 감동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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