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

이번주에는 주문생산에서 시작한 「MateriaL」을 PICK UP합니다!!
「MateriaL」은 소재나 디자인을 고집, 입는 사람에게 맞는 옷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은 패션을 즐기는 것과 같습니다!
「MateriaL」의 오너, 다나카 다츠야(田中龍也) 씨에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MateriaL」은 소재나 디자인을 고집, 입는 사람에게 맞는 옷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은 패션을 즐기는 것과 같습니다!
「MateriaL」의 오너, 다나카 다츠야(田中龍也) 씨에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MateriaL이란?
셔츠를 만드는 전문가를 만나면서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원단도 다자인하고, 소재도 중요시하는 등 개인에게 맞는 양복을 만들고 있습니다.
○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과 고집하는 것
해외의 인테리어책을 참고하거나, 만들 때의 계절감, ‘지금’의 감각을 집어넣어 옷을 만들고 있죠.
옷뿐만 아니라, 생활전반을 기분좋게 보낼 수 있도록 손님에게 맞는 것을 만드는데 고집하고 있습니다.
○손님층
남성이 30%, 여성이 70%로 30대 중반이 많습니다.
○패션과의 만남과 그 매력
나이 차이가 있는 언니의 영향도 있고, 자연히 초등학교 다닐 때 옷을 만들기로 생각했습니다.
그날의 기분을 나타내는 아이템, 그것이 패션입니다.

○올해, 그리고 앞으로 주목받을 패션
여성은 무늬있는 옷이나 실크, 남성은 섬머니트를 올 봄과 여름에 추천합니다.
패션의 역사는 반복되고 있기 때문에, 역사를 보며 즐기시기 바랍니다.
○다나카 씨의 눈에 비친 후쿠오카
자연과 도시가 융합된 살기 좋은 거리입니다.
후쿠오카의 젊은이를 보고 있으면, 개성적인 패션이 많지 않은데, 패션을 좀더 즐겼으면 합니다.
○후쿠오카에서 하고 싶은 것
후쿠오카에서 (패션정보를) 발신하고 싶습니다.
작년에 행한 파우치재생기획은 재미있었습니다.
○패션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은 젊은이에게
패션을 즐기는 것을 잊지 말고, 다양한 후각을 연마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