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ocoro


어렸을 때, 할머니가 비즈(beads)로 뜨개질하던 것의 영향도 있고, 악세사리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어요.
어디서 배우셨나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보는대로 흉내내었어요.
색의 조합을 아주 좋아했기 때문에, 길거리나 숍을 둘러보고, 책 등을 읽으며 매일 배웠어요.

철자의 몽글몽글한 느낌이 너무 좋아 마음에 들었다는 것과, 한자로 ‘야심’(野心)이라고 쓰는데요, 산토끼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용솟음치는 작품을 만들고 싶어서 이름을 붙였습니다.
(갤러리는) 어떤 것으로 장식했나요?
비즈나 실버악세사리, 유리로 된 미니램프로 장식했어요.
판매보다는 손님들이 보시고,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기분이 생겼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갤러리의 운영은?
주3일간 정해진 시간에 문을 열고 싶은데요, 지금으로서는 연락을 받고 사정이 되면 문을 여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손님층은?
30대에서 70대까지, 손님은 폭넓어요.
남성들도 많은 편입니다.
남성도 조명을 좋아한다는 것에 깜짝 놀았어요. 갤러리에는 한번 보고싶다며 오시는 분도 있습니다.
악세사리의 매력이란…
사람이나 방을 개성적으로 보이게 하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의하는 점은?
만들 때 다자인을 중시하기보다는 불을 밝혔을 때의 분위기에 유의하고 있어요.
30대에서 70대까지, 손님은 폭넓어요.
남성들도 많은 편입니다.
남성도 조명을 좋아한다는 것에 깜짝 놀았어요. 갤러리에는 한번 보고싶다며 오시는 분도 있습니다.
악세사리의 매력이란…
사람이나 방을 개성적으로 보이게 하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의하는 점은?
만들 때 다자인을 중시하기보다는 불을 밝혔을 때의 분위기에 유의하고 있어요.


지금 두가지 일을 하고 있어 디자인에 집중할 수 없기 때문에, 머지않아 한가지 일만을 하려고 합니다.
메시지
정말 디자인을 좋아한다면, 포기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작품을 자기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다루었으면 합니다.
TEL 092-525-4664
http://www.nococor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