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청년문화교류, 아소 와타루 지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저희 asianbeat를 잘 부탁드립니다.
이번주에는 후쿠오카현 아소 와타루(麻生渡) 지사, 테시마 아오이(手嶌葵)씨, LoveFM 「ELAN VITAL」로 친숙한 AJ민시루(みんしる)씨 등이 참여한 대담을 전해드립니다.
저희 asianbeat탄생의 계기, 그리고 앞으로의 아시아청년교류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올해도 저희 asianbeat를 잘 부탁드립니다.
이번주에는 후쿠오카현 아소 와타루(麻生渡) 지사, 테시마 아오이(手嶌葵)씨, LoveFM 「ELAN VITAL」로 친숙한 AJ민시루(みんしる)씨 등이 참여한 대담을 전해드립니다.
저희 asianbeat탄생의 계기, 그리고 앞으로의 아시아청년교류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시아청년문화교류사업
지사: 아시아에서는 대단히 빠른 기세로 청년공통의 문화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가장 빠른 분야가, 팝뮤직이죠.
최근에는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등에서도 점점 공통문화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청년문화를 공통의 문화로 육성해 가며, 이를 통해 서로 알게 되고, 서로 이해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sianbeat에 대하여
지사: 청년문화교류사업 가운데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은, 아시아청년문화센터 (asia youth culture center:aycc)가 개설하고 있는 웹사이트 「asianbeat」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아시아전체가 연결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로 일본, 한국, 중국, 대만, 홍콩, 최근에는 태국 등에서 어떤 새로운 뮤지션이 활동하고 있는가 소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청년의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아시아전체에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해 가고자 합니다.
서울에서 열린 이벤트 「후쿠오카발! 한일Slow Music의 세계」에 대하여
테시마 씨: 처음으로 큰 무대에서 라이브를 하는 것이라 긴장되었습니다.
민시루 씨: (서울사람들은) 좋은 것은 좋다고 받아들이는 넓은 마음과 자신들이 뜨겁게 반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열정이 있습니다.
테시마 씨: 손님들이 대단히 열광했기 때문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올해의 포부
지사: 올해의 목표는 악세스를 늘리고, 임팩트가 있는 분들을 초대하여 아시아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메시지
지사: 올해는 돼지해이니, 돌진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할 때, `일본에서 아시아와 세계로`라는 것을 의식하면서 활동했으면 합니다.
지사: 아시아에서는 대단히 빠른 기세로 청년공통의 문화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가장 빠른 분야가, 팝뮤직이죠.
최근에는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등에서도 점점 공통문화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청년문화를 공통의 문화로 육성해 가며, 이를 통해 서로 알게 되고, 서로 이해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sianbeat에 대하여
지사: 청년문화교류사업 가운데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은, 아시아청년문화센터 (asia youth culture center:aycc)가 개설하고 있는 웹사이트 「asianbeat」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아시아전체가 연결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로 일본, 한국, 중국, 대만, 홍콩, 최근에는 태국 등에서 어떤 새로운 뮤지션이 활동하고 있는가 소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청년의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아시아전체에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해 가고자 합니다.
서울에서 열린 이벤트 「후쿠오카발! 한일Slow Music의 세계」에 대하여
테시마 씨: 처음으로 큰 무대에서 라이브를 하는 것이라 긴장되었습니다.
민시루 씨: (서울사람들은) 좋은 것은 좋다고 받아들이는 넓은 마음과 자신들이 뜨겁게 반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열정이 있습니다.
테시마 씨: 손님들이 대단히 열광했기 때문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올해의 포부
지사: 올해의 목표는 악세스를 늘리고, 임팩트가 있는 분들을 초대하여 아시아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메시지
지사: 올해는 돼지해이니, 돌진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할 때, `일본에서 아시아와 세계로`라는 것을 의식하면서 활동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