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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LIVE STAGE」의 신설에의한 대폭적인 라인업 확충이 큰 화제를 부른 ULTRA JAPAN 2017。대형태풍 18호의 상륙이라고 하는
악천후임에도 불구하고, 그 비가 오히려 관객의 열기를 최대치까지 끌어올린 DAY1、2에 이어, 예보를 뒤집는 문자그대로”구름한점없는”쾌청한 날이었던 DAY3라고하는, 너무나도 드라마틱한 전개로 막을 닫은 3일간이었습니다.
　3DAYS 개최에서 12만명을 동원한 ULTRA JAPAN 2017에 있어서, 지금은 그야말로 취재일화가된 DAY3의 보고서를 전하겠습니다.

　전날 밤부터 아침에 걸친 폭풍우의 영향으로, 회장 복구작업을 하기 위해 개장 시간이 30분 늦게 시작된 DAY3. 입장부터 처음에 나타나는 ULTRA PARK STAGE는, 올해는 어페럴 브랜드「Onitsuka Tiger」가 프로듀스. 신발을 모티브한 오브제, 라이브 페인팅, 그래피티가 펄쳐져, 놀고싶은 마음 가득한 에리어로써 전개. 즐거운 1일을 약속하는듯한 마중으로 스타트해, 회장안을 체크.

●입장하고 바로 ULTRA PARK STAGE는「Onitsuka Tiger」가 프로듀스.

●탁구나 오브제등, 체험하고 즐길수있는 콘텐츠가 듬뿍.

　이 날의 MAIN STAGE 에서는、1번 타자 TJO로 시작해, 올해의 ULTRA MUSIC FESTIVAL의 공식 찬가를 다룬 타나카 야스타카 등의 일본인 액터에 더해, GETTER 나 REZZ、KYGO에 STEVE AOKI、오오토리의 TIESTO로 계속되는 초호화 라인업. 4개의 스테이지 중에서도,
역시 특출나게 가장 흥행을 보여준 스테이지였습니다. 올려다 볼수록 웅장한 스케일의 거대스테이지와、LED、레이저、CO2와 불기둥이라고하는 아무튼 화려한 연출이 관객의 열기를 한순간에 최고조까지 끌어 올려줍니다.이 세계관은 국내 어느 패스티벌에서도 체험 못하실거에요.

●도심에 솟은 거대한 MAIN STAGE

●후쿠오카에서의 카운트 다운 이벤트에도 출연한 TJO

●ULTRA MUSIC FESTIVAL의 공식찬가「Love Don't Lie feat. ROSII」을 다룬 타나카 야스타카

●일장기 머리띠를하고 연주한GETTER

●큰 주목의 여성 DJ REZZ

●작년과 마찬가지로 선셋 타임에 딱인 KYGO

　이날 편집부가 주목한 것은 역시 ULTRA JAPAN 첫등장인 STEVE AOKI。긴 경력에 뒷받침되는 팬층과, 오랜만의 일본
방문 이어서, 그의 셋트가 시작되자마자 프로어는 한순간에 엄청난 열광.「GHOST IN THE SHELL」의 리믹스로 시작해, 전날 돌아간
LINKIN PARK의 체스터에 트리뷰트 트랙이나 최신앨범에서의 힙합이나 락 까지, 장르를 뛰어넘은 셋트를 선보임. 물론 결정타의 케익 던지기도 있어 (게다가10개)、관객과 하나가 되어 즐기는 그들만의 행복한 퍼포먼스로 MAIN STAGE 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행복의 (?) 케익 던지기를 맞아보고싶다고하는 취향의「CAKE ME」보드의 팬이 맨앞줄을 점거

●파워풀하고 엔터테이먼트한 셋트를 선보인 STEVE AOKI

●MAIN STAGE의 마지막을 담당한
TIESTO

●화려한 연출의 MAIN STAGE는, 누구라도 한순간에 고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