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의 삼촌」특집

3월3일(토)에 후쿠오카에서 선행 로드쇼되어, 4월7일(토)에 드디어 전국 로드쇼되는 영화「나의 삼촌」. 호소노 감독이 원작에 홀딱반하여 주연인 타카하시 카츠노리씨에게 제안하여 영화화가 실현되었습니다. 이번작품은 후쿠오카와 도쿄를 무대로 18년을 걸쳐 그려진, 소박하고 순수한 연애 이야기. 후쿠오카가 무대이기도하여, 촬영도 후쿠오카에서 이루어져, 후쿠오카의 여러 거리가 등장합니다. 더욱이 아시안비트에서는 이번작품이 영화 첫출연이 되는 마츠모토 노조미씨를 주목.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그녀와 함께 촬영지를 돌고,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여기에서는 스토리뿐만 아니라 영화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촬영제공:후쿠오카 필름 코믹션
©2012나의 삼촌 제작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