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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EC+KYUSHU 2016」실행위원회 메세지

1,400명을 넘는 방문자를 기록해, 많은 지역기업, 학생이 참가한 지역색이 넘치는 이벤트가된「CEDEC+KYUSHU 2016」.CEDEC+KYUSHU 2016실행위원회 부위원장의 주식회사 사이버 코넥트투 마츠야마 히로시(松山洋)씨에게 그 이벤트의 감상이나, 앞으로의 전망, 메세지를 들어보았습니다.
“큐슈가아니면 실현 불가능한「CEDEC+」을" 목표로.

■이벤트 당일을 맞이하기전까지, 또 이벤트를 끝내고나서의 감상을 들려주세요.
지지해주신 많은 스폰서 여러분이나, CEDEC운영사무국 관계자 모두에게 크게 감사드립니다.정말로 많은분들이 협력해주셔서 실현가능한 이벤트였고 성공적이었다고 느끼고있습니다.
■큐슈・후쿠오카에서「CEDEC+」를 개최하는 의의란?
큐슈에서「CEDEC+」를 개최하는 이상,“큐슈가아니면 실현 불가능한「CEDEC+」을”라 생각해 올해도 실시했습니다.동경・요코하마나 다른 지역에서 개최되는 이벤트와는 다른 지견을 얻을수있는것과,큐슈만의 교류의 기회를 준비했습니다.
■다음 개최에 있어서의 마음가짐이나 전망을 들려주세요.
이번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안타깝게도 참가하지못한Tencent 등의 중국기업이나 아시아지역전반의 게임 관련기업의 등단 ・참가를 좀더 늘리고싶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컴퓨터 엔터테이먼트 업계에서의 활약을 목표로하는 크레이이터, 학생 여러분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현역 크리에이터도, 앞으로 업계를 지향하는 사람도, 기본적으로 행동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정보를 발신해 지식을 얻고 ・주고,그리고 교류합니다.발전&성장에는 이 반복이 필요불가결입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이런 기회가 큐슈에서는 실시되지않았어서, 이제부터는 이『CEDEC+KYUSHU』가 그 중심의 장이 된다면좋겠다고 생각합니다.모두 활용해주세요.
주식회사 사이버 커넥트투
대표이사 마츠야마히로시(松山 洋)
대표이사 마츠야마히로시(松山 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