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16일 (금) 에 일본에서 극장 공개되어, 흥행수입등으로 국내 역대 1위의 기록을 갈아치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의Blu-ray＆DVD 가 등장! 전국 5개의 도시에서 무대 인사가 포함된 상영회가 개최되는 것으로, 후쿠오카시의 T, 죠이 하카타에서는 7월11일 (일) , 렌고쿠 쿄주로 (煉獄杏寿郎) 역할의 히노 사토시 (日野聡) 씨가 등장! '잘 부탁드립니다, 왓쇼이!' 라며 나타난 히노씨는,추첨으로 뽑힌 행운의 참가자들에게 (炎柱) 답게 뜨거운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먼저 이번에 릴리즈된 작품 (Blu-ray＆DVD) 을 손에 넣은 감상을 질문받은 히노씨. '(특전이) 호화로워요!' '(자켓의 일러스트의) 박력이 대단해요!' 라고 감격을 전달하면서도, '모두의 마음이 담긴, 보물같은 중요한 것으로 되었네요' 라고 눈웃음을 지었습니다.

또한 호쾌함과 따뜻함을 겸비한 렌고쿠씨를 '어떻게 연기했는가' 라는 질문에, '(탄지로들이) 신뢰할 수 있는 형님으로 있고, (귀살대중에서 최고의 위치에 서있는) 기둥이며, (센주로) 의 착한 형으로 있듯이 연기했습니다' 라고 회답했습니다. '울던 씬은?' 에 대해서는 '탄지로와 이노스케의 공투씬에서 울고, 마지막으로 까마귀가 눈물을 흘리는 씬에서 덩달아 울고, 결정적으로는 엘드롤에서 울었습니다!' 고 눈물의 대홍수로 마스크가 눅눅해졌다고 밝혀주셨습니다!

그리고 렌고쿠씨라면 큰 목소리. 극중에서 그가 도시락을 두볼 가득히 넣는 씬의 대사를 요청하면, 히노씨는 마이크를 떼고, 숨을 크게 들이마쉰디 '맛있어!!!!'. 팁은 '복식호흡의 기본과 함께, 복근을 팽팽히 늘리고, 식도도 일직선으로 늘리는 기분으로' 라고, 어쨌든 목소리롤 "일직선으로"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도쿄회장에 등장한 카마도 탄지로 (竈門炭治郎) 역할의 하나에 나츠키 (花江夏樹) 시로부터 부탁 리퀘스트가! '렌고쿠씨의 대사 "구멍이라도 있다면 들어가고싶어!!" 를 하카타 사투리로 부탁드립니다!' 에 응해서, 히노씨는 '터무니없네' 라고 쓴웃음을 지으면서도, '설마 설마했는디! 구멍이라도 있다믄 들어가고싶데이!!' 라며 '렌고쿠절' 을 작렬해주셨습니다! 히노씨도 '호화' 라고 언급한 특전이 포함된 Blu-ray＆DVD, 어떤 특전이 포함되어 있는지 궁금해서 참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