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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북 로리(北ロリ) 미츠하시 아사코(三橋朝琴) ~ 북 로리 사할린 문화 교류기 ~

일본의 패션 문화로써 세계에 고딕 &로리타 패션을 발신!
<북 로리(北ロリ)>를 아시나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시겠지요.
북해도에서 로리타 패션을 기획 판매하고 더욱이 일본의 패션 문화로써 세계에 고딕&로리타 패션을 발신, 더불어 하츠네 미쿠(初音ミク)를 만들어낸 북해도를 로리타 마을로 만들고 싶다는 큰 야망을 품고, 작지만 꿈이 흘러넘치는 로리타 어패럴 메이커입니다.
저, 대표인 미츠하라 아사코는 벌써 환갑을 넘은 할머니 로리타이지만, 복장계 전문학교에서 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지속되던 취직난이였을 때, 많은 졸업생들에게 어떻게 해서든지 직업 지원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어 동료인 오오타(太田) 씨를 비지니스 파트너로 하여 새로이 사업을 일으킨지가 5년 전입니다. 국내의 로리타 인구가 하락선에 다달하기 시작한 때에 두 할머니가 로리타 패션을 시작하려 하니, 상당히 무모하고 이상한 사람 취급당해도 별 수 없는 노릇이였죠. 하지만 비즈니스 콘텐츠에서는 오타루(小樽)의 역사적 건물을 이용한 로리타 다도회나 로리타 낚시 대회 등을 제안, 이 거리 거리 부흥 기획은 우승! 우승 상금 100만엔으로 북로리를 법인화하게 된 것이 시작입니다.
레트로적인 서양풍 건물과 운하를 배경으로 한 <오타루 kawaii티 파티>가 관민협동에서 개최된 사업으로 화제가 되어 많은 미디어에서 취재되었습니다. 그 후에도 전국에서 로리타 투어를 짜거나 「세계 카와이이 혁명」의 저자, 고 사쿠라이씨를 게스트로 워크숍을 열거나, 로리타 패션을 문화라고 하는 시점으로 촉진시키며 발신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타루 운하 크루징 로리타 선두

▲오타루 kawaii 티파티 DJ TAMA씨에 의한 퍼포먼스

▲운하 앞 촬영회
북해도에서 로리타 패션을 기획 판매하고 더욱이 일본의 패션 문화로써 세계에 고딕&로리타 패션을 발신, 더불어 하츠네 미쿠(初音ミク)를 만들어낸 북해도를 로리타 마을로 만들고 싶다는 큰 야망을 품고, 작지만 꿈이 흘러넘치는 로리타 어패럴 메이커입니다.
저, 대표인 미츠하라 아사코는 벌써 환갑을 넘은 할머니 로리타이지만, 복장계 전문학교에서 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지속되던 취직난이였을 때, 많은 졸업생들에게 어떻게 해서든지 직업 지원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어 동료인 오오타(太田) 씨를 비지니스 파트너로 하여 새로이 사업을 일으킨지가 5년 전입니다. 국내의 로리타 인구가 하락선에 다달하기 시작한 때에 두 할머니가 로리타 패션을 시작하려 하니, 상당히 무모하고 이상한 사람 취급당해도 별 수 없는 노릇이였죠. 하지만 비즈니스 콘텐츠에서는 오타루(小樽)의 역사적 건물을 이용한 로리타 다도회나 로리타 낚시 대회 등을 제안, 이 거리 거리 부흥 기획은 우승! 우승 상금 100만엔으로 북로리를 법인화하게 된 것이 시작입니다.
레트로적인 서양풍 건물과 운하를 배경으로 한 <오타루 kawaii티 파티>가 관민협동에서 개최된 사업으로 화제가 되어 많은 미디어에서 취재되었습니다. 그 후에도 전국에서 로리타 투어를 짜거나 「세계 카와이이 혁명」의 저자, 고 사쿠라이씨를 게스트로 워크숍을 열거나, 로리타 패션을 문화라고 하는 시점으로 촉진시키며 발신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할린 일본 문화 데이에 참가>
그런 할머니 로리타인 두 사람이 올해 3월에 재 유즈노사할린스크 일본국총영사관 주최 「사할린 일본 문화 데이」에 초대되어 패션쇼와 로리타 체험 이벤트를 실시했습니다. 나풀나풀 거리는 귀여운 서양옷과 장식구 150점을 7개의 캐리어에 꽉 꽉 채워 넣고 신치토세(新千歳) 공항을 날아올라, 봄이라고는 하나 극한의 땅 러시아, 유즈노사할린스크 공항에 도착. 비행 시간은 대략 1시간 30분이였습니다. 소야 미사키(宗谷岬)애서 북으로 42킬로, 날씨가 좋은 날은 육안으로 반도가 보입니다.
전후 오랫동안 국교가 없었던 일도 있고 도민의 감각으로써는 거리는 가깝지만 제일 먼 외국처럼 느껴졌습니다. 이번 일본 데이는 고장의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일본 문화를 알리기 위해 교류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지금까지의 서도, 다도, 꽃꽃이나 무도에 더해서 코스프레와 로리타 kawaii가 같이 동료가 되었습니다. 회장으로 쓰인 극동 제일의 빅 몰<씨티 몰>에는, 그 고장의 코스프레 그룹과 애니메이션 팬 등 약 2500명의 일본 팬이 모여서 대성황이였습니다.
북로리의 패션쇼에서는 사할린 국립 종합 대학의 학생들이 모델이 되어, 게스트인 일본 로리타 협회장, 아오키 미사코씨에게 걷는 법이나 포즈등을 취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실전에서는 당당한 로리타 워킹을 피로! 민족 의상 사라판을 새로 각색한 러시안 로리타 복장도 등장하여, 정말로 화사한 무대로 장식해 주었습니다. 또한 체험 부스에서는 서양복을 입고 헤어 메이크도 받을 수 있어서 체험 희망자 쇄도로 대혼란, 30 코디네이트 150착의 옷걸이가 한순간에 텅 비어져서 100명 가까운 분들이 로리타 체험에 참가했습니다. 아오키 미사코씨도 메이킹을 도와주셔서 러시아 로리타들은 크게 기뻐했습니다. 그럼 사진을 봐주시죠!

▲그젤 티 컵 드레스와 민족 의상 사라판의 러시아 로리타


▲고장의 여자 아이들
중학생인 여자 아이들은 기분이 계속 업되어서 서양복을 벗으려고 하지 않아서 정말 힘들었던 소동이 일어났어요~!모두들 기뻐하며 카와이이 공주님 복장에 웃는 얼굴로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여자 아이의 꿈은 만국 공통인 것 같네요. 아직 사할린에는 진정한 로리타 패션을 애호하는 로리타씨는 존재하지 않는 듯 하지만, 이 날을 계기로 많이 생겨날 것 같은 기미를 느꼈습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코스프레 동호회는 1년간 3단체 생겨난다던지, 일본의 애니메이션이나 kawaii문화의 영향은 세계 곳곳의 젊은이들에게 침투하고 있는 것을 실감합니다. 로리타가 없는 곳에 로리타 문화를 씨앗을 심는다. 북 로리의 해외 전략으로도 된 사할린에서의 이벤트 체험이였습니다!
대성공으로 끝난 <일본 문화 데이>, 안심하기도 이르러서, 다음날에는 사할린 국립 종합 대학의 일본어 학과 여러분들에게 일본의 kawaii 문화와 북로리의 활동을 강연했습니다. 여러분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음악으로 부터 일본에 흥미를 가지게 되신 분들로, 일본어를 정말 잘하셔서 놀랐습니다!
이번이 처음인 사할린 방문이였지만, 북해도와 정말 닮은 웅대한 자연이 방대하며, 아웃 도어파들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인 곳이였습니다. 가능하다면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오프 로드 바이크로 임간 도로나 더트를 공략하고 싶네요. 그런 걸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음식은・・・러시아 요리, 정말로 맛있습니다. 해산물이 풍부해서 뭐든지 신선하고 풍부, 특히 생선 요리는 정말 놀랐네요!

▲러시아 요리 팬케익 블린. 봄을 맞이하는 축제 마슬레니짜에서 먹는 가정요리로, 일본의 오하기(おはぎ:떡)과 유사.

▲레닌 거리 사할린의 번화가

▲사할린 국립 종합 대학 일본어 학과의 학생분들을 둘러싸고 기념 사진
이상 <북해도를 로리타의 마을로>를 슬로건으로 세계에 로리타 패션 문화를 발신하는 북로리의 사할린 문화 교류기 였습니다.
그런 할머니 로리타인 두 사람이 올해 3월에 재 유즈노사할린스크 일본국총영사관 주최 「사할린 일본 문화 데이」에 초대되어 패션쇼와 로리타 체험 이벤트를 실시했습니다. 나풀나풀 거리는 귀여운 서양옷과 장식구 150점을 7개의 캐리어에 꽉 꽉 채워 넣고 신치토세(新千歳) 공항을 날아올라, 봄이라고는 하나 극한의 땅 러시아, 유즈노사할린스크 공항에 도착. 비행 시간은 대략 1시간 30분이였습니다. 소야 미사키(宗谷岬)애서 북으로 42킬로, 날씨가 좋은 날은 육안으로 반도가 보입니다.
전후 오랫동안 국교가 없었던 일도 있고 도민의 감각으로써는 거리는 가깝지만 제일 먼 외국처럼 느껴졌습니다. 이번 일본 데이는 고장의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일본 문화를 알리기 위해 교류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지금까지의 서도, 다도, 꽃꽃이나 무도에 더해서 코스프레와 로리타 kawaii가 같이 동료가 되었습니다. 회장으로 쓰인 극동 제일의 빅 몰<씨티 몰>에는, 그 고장의 코스프레 그룹과 애니메이션 팬 등 약 2500명의 일본 팬이 모여서 대성황이였습니다.
북로리의 패션쇼에서는 사할린 국립 종합 대학의 학생들이 모델이 되어, 게스트인 일본 로리타 협회장, 아오키 미사코씨에게 걷는 법이나 포즈등을 취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실전에서는 당당한 로리타 워킹을 피로! 민족 의상 사라판을 새로 각색한 러시안 로리타 복장도 등장하여, 정말로 화사한 무대로 장식해 주었습니다. 또한 체험 부스에서는 서양복을 입고 헤어 메이크도 받을 수 있어서 체험 희망자 쇄도로 대혼란, 30 코디네이트 150착의 옷걸이가 한순간에 텅 비어져서 100명 가까운 분들이 로리타 체험에 참가했습니다. 아오키 미사코씨도 메이킹을 도와주셔서 러시아 로리타들은 크게 기뻐했습니다. 그럼 사진을 봐주시죠!



중학생인 여자 아이들은 기분이 계속 업되어서 서양복을 벗으려고 하지 않아서 정말 힘들었던 소동이 일어났어요~!모두들 기뻐하며 카와이이 공주님 복장에 웃는 얼굴로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여자 아이의 꿈은 만국 공통인 것 같네요. 아직 사할린에는 진정한 로리타 패션을 애호하는 로리타씨는 존재하지 않는 듯 하지만, 이 날을 계기로 많이 생겨날 것 같은 기미를 느꼈습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코스프레 동호회는 1년간 3단체 생겨난다던지, 일본의 애니메이션이나 kawaii문화의 영향은 세계 곳곳의 젊은이들에게 침투하고 있는 것을 실감합니다. 로리타가 없는 곳에 로리타 문화를 씨앗을 심는다. 북 로리의 해외 전략으로도 된 사할린에서의 이벤트 체험이였습니다!
대성공으로 끝난 <일본 문화 데이>, 안심하기도 이르러서, 다음날에는 사할린 국립 종합 대학의 일본어 학과 여러분들에게 일본의 kawaii 문화와 북로리의 활동을 강연했습니다. 여러분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음악으로 부터 일본에 흥미를 가지게 되신 분들로, 일본어를 정말 잘하셔서 놀랐습니다!
이번이 처음인 사할린 방문이였지만, 북해도와 정말 닮은 웅대한 자연이 방대하며, 아웃 도어파들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인 곳이였습니다. 가능하다면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오프 로드 바이크로 임간 도로나 더트를 공략하고 싶네요. 그런 걸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음식은・・・러시아 요리, 정말로 맛있습니다. 해산물이 풍부해서 뭐든지 신선하고 풍부, 특히 생선 요리는 정말 놀랐네요!



이상 <북해도를 로리타의 마을로>를 슬로건으로 세계에 로리타 패션 문화를 발신하는 북로리의 사할린 문화 교류기 였습니다.
PROFILE

합동회사 북로리 대표
부인복 어패럴 근무후, 애촌공예사(乃村工藝社) 디스플레이 데코레이터를 거쳐 마루이이마이 (丸井今井) 백화점 패션 코디네이터로서 전관의 패션 디렉션을 맡았다.
10년간에 걸쳐, 파리, 밀라노 콜랙션을 취재, 독자적인 마케팅력을 기반으로 시즌 트랜드의 제안이나 신 브랜드・디자이너의 발굴을 담당한다. 지금은, 그 풍부한 경험을 활용하여,복식(服飾:복장과 장신구 등) 전문학교의 강사로서 활약하는 한 편 로리타 브랜드 <북로리>를 세워 삿포로를 서브 컬쳐의 성지로 하여, 로리타 패션을 통해서 북해도를 부흥시키려고 활동하고 있다.
1954년6월 출신
공식HP: http://kitaloli.com
키세카에: http://brand100.jp/kitaloli/
Facebook: https://www.facebook.com/kitaloli.salon/
PRESENT!

아시안비트 독자 여러분 중에서「북로리 키세카에 PAPER DOLL (옷 갈아입히는 인형) 」을 3분께 선물해 드립니다!
많은 응모, 기다리겠습니다!
●선물 응모기간 2016년7월22일(금)~2016년8월28일(일)
●선물 당첨자 발표 2016년8월31일(수)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모기간은 종료되었습니다.
당첨자는 이쪽!
わかちん 님
张梦涵 님
backho 님
(선물 당첨자에게는 아시안비트에서 직접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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