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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beat "내가 좋아하는 후쿠오카" 포토 콘테스트 - 작품 소개&웹 투표(5/30)
■ 촬영일시(시기)
2012년 3월
■ 자유 기재
후쿠오카는 한국에서 비행기로 약 1시간 거리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이고, 후쿠오카로 취항하는 항공사의 수가 늘면서 항공료 또한 대폭 저렴해지고 있기 때문에 최근에 후쿠오카로 여행하시는 관광객들이 더 많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동 먹으러 일본에 간다.’는 된장녀 들만의 이야기가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후쿠오카의 맛집 소개는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2012년 3월
■ 자유 기재
후쿠오카는 한국에서 비행기로 약 1시간 거리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이고, 후쿠오카로 취항하는 항공사의 수가 늘면서 항공료 또한 대폭 저렴해지고 있기 때문에 최근에 후쿠오카로 여행하시는 관광객들이 더 많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동 먹으러 일본에 간다.’는 된장녀 들만의 이야기가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후쿠오카의 맛집 소개는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 사진에 관한 에피소드
1인용 의자에 칸막이까지! 마치 독서실의 풍경을 연상케 하는 이곳은 일본의 ‘이치란 라멘’이라는 가게입니다. 한국인들에게도 이미 명성이 자자한 후쿠오카의 맛집이지요.^^ 혼자 밥을 먹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한국 분들에겐 다소 의아하게 느껴지실 수 있는 사진이겠지만, 일본인들의 개인주의 문화를 잠시나마 체험해 볼 수 있음과 동시에 맛있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장소랍니다. 이치란 라멘에 들어오시면 이렇게 독서실처럼 생긴 자리에 앉아 얼굴도 보이지 않는 종업원에게 주문을 하고, 라멘이 나옴과 동시에 앞에 있는 대나무 문발이 내려와 (공부가 아닌) 오직 라멘에만 집중하시며 드실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하실 수 있는데요. 얇고 꼬들꼬들한 면과 구수한 돼지고기 육수는 한국인 입맛에 너무나 잘 맞고 그 맛 또한 일품이랍니다. 후쿠오카에 가시면 꼭 드셔보셔야 할 음식으로 강력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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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용 의자에 칸막이까지! 마치 독서실의 풍경을 연상케 하는 이곳은 일본의 ‘이치란 라멘’이라는 가게입니다. 한국인들에게도 이미 명성이 자자한 후쿠오카의 맛집이지요.^^ 혼자 밥을 먹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한국 분들에겐 다소 의아하게 느껴지실 수 있는 사진이겠지만, 일본인들의 개인주의 문화를 잠시나마 체험해 볼 수 있음과 동시에 맛있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장소랍니다. 이치란 라멘에 들어오시면 이렇게 독서실처럼 생긴 자리에 앉아 얼굴도 보이지 않는 종업원에게 주문을 하고, 라멘이 나옴과 동시에 앞에 있는 대나무 문발이 내려와 (공부가 아닌) 오직 라멘에만 집중하시며 드실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하실 수 있는데요. 얇고 꼬들꼬들한 면과 구수한 돼지고기 육수는 한국인 입맛에 너무나 잘 맞고 그 맛 또한 일품이랍니다. 후쿠오카에 가시면 꼭 드셔보셔야 할 음식으로 강력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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