ﾟ+｡:.ﾟ★안녕하세요ヽ(ｏ'∀｀ｏ)ﾉ☆ﾟ.:｡+ﾟ

오늘은 다이야(大哉)와 함께 스티커사진을 찍으로 갔습니다(*ゝェ・)/

기념이 되기 때문에 한달에 1번 정도는 찍으로 갑니다♪

지금까지의 스티커사진을 늘어놓으면 다이야(大哉)의 성장을 알 수 있습니다(人'v｀*)

스티커사진은 일본 발상(発祥) 입니다♪

지금은 일본제의 스티커사진 기계가 해외에도 놓여져 있고 이름도「prikura」라고 들었습니다만, 아시아의 다른 나라에서도 유행하고 있을까나?

일본에서는 친구와 놀았을 때는 대체로 기념으로 찍습니다d(ゝ∀･)

처음은 프린트 클럽이라는 명칭으로 등장해 줄임말로 푸리쿠라라고 불렸습니다만
지금은 더욱 줄여「푸리」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다이야、푸리 찍으로 가자♪」라고 말하고 데려 나가면 찍고 난 뒤에
「에에、푸딩 먹으로 가는 거 아니었어?(*ﾉД`*)」하면서 운 적도 있습니다.ㅎㅎ

아이가 잘 못 들어서 생기는 일도 귀엽습니다.^^

*푸리 찍다(プリ撮る：푸리토루), 푸딩 먹다(プリン取る：푸링토루)라고 발음이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