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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beat "내가 좋아하는 후쿠오카" 포토 콘테스트 - 작품 소개&웹 투표(22/30)
■ 닉네임
김센터
■ 촬영장소
오노조시 마을 마쯔리
■ 개인 블로그
없음
김센터
■ 촬영장소
오노조시 마을 마쯔리
■ 개인 블로그
없음
■ 촬영일시(시기)
2012년 8월 4일
■ 자유 기재
8월 초에 한일문화교류를 위해서 후쿠오카에 갔었다. 후쿠오카에 가서 많은 일을 겪었지만, 역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바로 홈스테이였다. 홈스테이에서 지냈던 3일동안 많은 문화를 체험 할 수 있었다. 일본예절에 관한 것부터 시작해서 아주 세세한 것까지 자세히 알려주시던 집 주인 아주머니셨다. 나는 일본어를 잘 하지 못해서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같이 간 학교후배가 일본어를 잘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 일본여행 이었다. 집 주인 아주머니의 딸이 이번 축제(마쯔리)의 오프닝 무대를 연다고 하여서 구경을 갔는데 우리와는 다른 정말 축제를 재미있게 즐기고 있었다. 이때 찍은 사진은 그때 찍은 사진 중 일부이다. 부채의 당첨이 매우 인상 깊었기 때문에 이 사진으로 선택하였습니다.
2012년 8월 4일
■ 자유 기재
8월 초에 한일문화교류를 위해서 후쿠오카에 갔었다. 후쿠오카에 가서 많은 일을 겪었지만, 역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바로 홈스테이였다. 홈스테이에서 지냈던 3일동안 많은 문화를 체험 할 수 있었다. 일본예절에 관한 것부터 시작해서 아주 세세한 것까지 자세히 알려주시던 집 주인 아주머니셨다. 나는 일본어를 잘 하지 못해서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같이 간 학교후배가 일본어를 잘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 일본여행 이었다. 집 주인 아주머니의 딸이 이번 축제(마쯔리)의 오프닝 무대를 연다고 하여서 구경을 갔는데 우리와는 다른 정말 축제를 재미있게 즐기고 있었다. 이때 찍은 사진은 그때 찍은 사진 중 일부이다. 부채의 당첨이 매우 인상 깊었기 때문에 이 사진으로 선택하였습니다.
■ 사진에 관한 에피소드
한일 문화교류를 통해 갔던 일본 후쿠오카 현 오노조시에서 둘째 날에 있었던 일이에요. 홈스테이를 하는 집 차를 타고 가고 있는데 나는 일본어를 잘 못하는데 뭐라고 하시길래 같이 간 학교후배에게 “뭐라시냐?” 이랬더니 갑자기 좋아하는 표정으로 “형, 일단 가시죠.” 이러길래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갔는데, 아니 글쎄 차가 무슨 축제현장에 도착하지 뭡니까 알고 보니 홈스테이 하는 집 쪽 마을이 축제를 하는 중이었어요. 그래서 축제 기념 부채를 받았는데 부채 뒤에 무슨 행운권이 있더라고요. 부채를 그래서 들고 축제장면과 함께 찰칵했죠. 마쯔리란 참 재미있더군요. 거의 끝날 때 쯤에 부채 행운권 발표를 하는데… 어맛! 갑자기 제꺼 번호가 불리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즐거운 마음으로 달려가서 500엔 짜리 상품권을 ‘득템’ 하고 돌아왔습니다. 한국에서도 터지지 않았던 제 운이 일본 후쿠오카 현에서 터졌습니다. 그래서 이런 인상깊었던 일을 겪을 수 있는 후쿠오카를 다른 사람에게도 알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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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문화교류를 통해 갔던 일본 후쿠오카 현 오노조시에서 둘째 날에 있었던 일이에요. 홈스테이를 하는 집 차를 타고 가고 있는데 나는 일본어를 잘 못하는데 뭐라고 하시길래 같이 간 학교후배에게 “뭐라시냐?” 이랬더니 갑자기 좋아하는 표정으로 “형, 일단 가시죠.” 이러길래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갔는데, 아니 글쎄 차가 무슨 축제현장에 도착하지 뭡니까 알고 보니 홈스테이 하는 집 쪽 마을이 축제를 하는 중이었어요. 그래서 축제 기념 부채를 받았는데 부채 뒤에 무슨 행운권이 있더라고요. 부채를 그래서 들고 축제장면과 함께 찰칵했죠. 마쯔리란 참 재미있더군요. 거의 끝날 때 쯤에 부채 행운권 발표를 하는데… 어맛! 갑자기 제꺼 번호가 불리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즐거운 마음으로 달려가서 500엔 짜리 상품권을 ‘득템’ 하고 돌아왔습니다. 한국에서도 터지지 않았던 제 운이 일본 후쿠오카 현에서 터졌습니다. 그래서 이런 인상깊었던 일을 겪을 수 있는 후쿠오카를 다른 사람에게도 알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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