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책이 각지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벤트와 점포의 운영 상황은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하여 주십시오.

asianbeat 후쿠오카현이 운영하는 팝문화 다언어 웹사이트

  • facebook
  • twitter
  • Instagram

asianbeat "내가 좋아하는 후쿠오카" 포토 콘테스트 - 작품 소개&웹 투표(23/30)

No.23 Work Title : 후쿠오카 쿠시다신사

[upload]IMG_9680(1200-800).jpg 작품을 클릭하면 다음 작품으로 이동합니다.
■ 닉네임
silver

■ 촬영장소
쿠시다신사

■ 개인 블로그
http://l6014417.blog.me/
■ 촬영일시(시기)
2011년 9월

■ 자유 기재
진자에서 복을 비는 방법이 있습니다.일본인들이 하는 것을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먼저 본전 앞에 있는 함에 동전을 던져 넣고 종을 두 번 칩니다.그런 다음에 합장을 두 번하고 고개를 숙여 소원을 빌면 됩니다.우리 아둘도 그대로 해 봅니다.뭘 빌었냐고 물어보니,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살게 해 달라"고 했답니다. 에고 착한 것.^^
■ 사진에 관한 에피소드
1) 가족 동반으로는, 후쿠오카를 처음 찾은 날. 그날은 비가 주룩주룩 내렸습니다. 아이의 손을 잡고 구시다신사를 찾았습니다. 도심 속의 조용한 신사, 그러나 전통 가득한 신사에서 일본의 멋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2) 후쿠오카(福岡)에서 찾아가게 된 진자는 구시다(櫛田) 진자입니다. 하카다(博多)역에서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있는, 그리 크지 않은, 그러나 1200년이 넘은 유서깊은 진자입니다. 구시다 진자는 일본의 대부분의 진자가 그렇듯이 도심 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도리이(鳥居)가 2차선 도로의 인도에 딱 물려 있을 정도입니다.



⇒ 전체 작품 페이지로 돌아가기

WHAT’S NEW

EDITORS' PICKS

  • 허영만 화백의 후쿠오카 순례
  • 아오키미사코(青木美沙子)의Timeless Trip in Fukuoka
  • f4dd4b016d540e__1399447386_114.153.28.158.jpg
  • 특집

PRESENTS

진행 중인 경품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