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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beat "내가 좋아하는 후쿠오카" 포토 콘테스트 - 작품 소개&웹 투표(23/30)
■ 촬영일시(시기)
2011년 9월
■ 자유 기재
진자에서 복을 비는 방법이 있습니다.일본인들이 하는 것을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먼저 본전 앞에 있는 함에 동전을 던져 넣고 종을 두 번 칩니다.그런 다음에 합장을 두 번하고 고개를 숙여 소원을 빌면 됩니다.우리 아둘도 그대로 해 봅니다.뭘 빌었냐고 물어보니,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살게 해 달라"고 했답니다. 에고 착한 것.^^
2011년 9월
■ 자유 기재
진자에서 복을 비는 방법이 있습니다.일본인들이 하는 것을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먼저 본전 앞에 있는 함에 동전을 던져 넣고 종을 두 번 칩니다.그런 다음에 합장을 두 번하고 고개를 숙여 소원을 빌면 됩니다.우리 아둘도 그대로 해 봅니다.뭘 빌었냐고 물어보니,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살게 해 달라"고 했답니다. 에고 착한 것.^^
■ 사진에 관한 에피소드
1) 가족 동반으로는, 후쿠오카를 처음 찾은 날. 그날은 비가 주룩주룩 내렸습니다. 아이의 손을 잡고 구시다신사를 찾았습니다. 도심 속의 조용한 신사, 그러나 전통 가득한 신사에서 일본의 멋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2) 후쿠오카(福岡)에서 찾아가게 된 진자는 구시다(櫛田) 진자입니다. 하카다(博多)역에서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있는, 그리 크지 않은, 그러나 1200년이 넘은 유서깊은 진자입니다. 구시다 진자는 일본의 대부분의 진자가 그렇듯이 도심 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도리이(鳥居)가 2차선 도로의 인도에 딱 물려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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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족 동반으로는, 후쿠오카를 처음 찾은 날. 그날은 비가 주룩주룩 내렸습니다. 아이의 손을 잡고 구시다신사를 찾았습니다. 도심 속의 조용한 신사, 그러나 전통 가득한 신사에서 일본의 멋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2) 후쿠오카(福岡)에서 찾아가게 된 진자는 구시다(櫛田) 진자입니다. 하카다(博多)역에서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있는, 그리 크지 않은, 그러나 1200년이 넘은 유서깊은 진자입니다. 구시다 진자는 일본의 대부분의 진자가 그렇듯이 도심 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도리이(鳥居)가 2차선 도로의 인도에 딱 물려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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