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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 LIVE 2013 속보! 둘쨋날 리포트(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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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태풍에 지지 않고 어쨌던 축제를 즐기는 큐슈 스타일!

어제 편집부 Scawa가 소개한 SUNSET LIVE 2013 속보! 첫날 리포트에 이어, 이튼날의 리포트는 편집부 야스나가가 소개한다.

오늘은 어제와 달리 개시부터 비... 공연장 도착 후 산책하며 PALM STAGE에서 TEE를 체크, 이제 관록의 스테이징으로 비같은거 상관없어 라고 말하듯이 그는 공연을 시작하였다. 수 곡을 들은 후 선셋라이브에서도 유명한 미야케 요헤이가 소속되어 있는 (가칭) "알바트로스" 를 보기 위해 모리노 스테이지로 향하였다. 예년보다 호소력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는 그의 카리스마!!

그 후 휴식타임을 가지며 PALM STAGE에서 "CREAM" 의 공연을 확인, 그리고는 아시안비트 단골 아티스트 ☆Taku Takahashi 의 공연이 시작하였다. 클럽 분위기의 댄스뮤직으로 그 넓은 팜 스테이지가 사람으로 가득차는 실로 놀라운 경험이었다. 개인적으로도 정말 좋아하는 트랙이 몇개 들어있어, 사진 찍기를 잊어버리고 감상하고 말았다는.. 여러 차례 아시안비트와도 인연을 같이 한 타쿠 타카하시이기에 감회가 새로웠던 60분의 무대였다.

그 후 등장한 Def Tech도 입장규제가 걸릴정도로 엄청난 인파가 몰리는 등 열광적인 무대였다. 여기에서 NBS, 빅 포르노, RIP SLYME가 뜨거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후쿠오카의 축제 분위기에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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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하면 다음 사진으로 넘어갑니다
 
둘쨋날은 비가 내리고 그치고를 반복하는 악천후였지만, 동원관객이 역대 최다를 기록하는 등, 엄청난 하루를 경험하였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 날이 남은 내일, SALU와 DAG FORCE로 주목받는 힙합 공연부터 RHYMESTER의 아스타라비스타, SOIL&"PIMP"SESSIONS로 하는 선셋라이브 최고 단골의 공연까지 기대되는 가슴을 안고 둘쨋날의 속보 리포트를 마친다 (편집부 야스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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