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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 터널이 절경! 기타큐슈시 "가와치 후지엔(河内藤園)"에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꽃과 향기에 매료됩니다

3년 전쯤에 해외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세계 절경 10" 중 하나로 소개된 이후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을 통해 그 이름이 알려져, 국내외 관광객들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의 "가와치 후지엔(河内藤園)".
올해 3월에는 미국 CNN이 발표한 "일본의 가장 아름다운 장소 31선"에도 선정되어, 지금껏 본 적 없는 환상적인 등나무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올해도 국내외에서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오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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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꽃을 보기 가장 좋은 시기는 4월 하순부터 5월 중순이라 4월 29일에 방문했습니다. 오전 10시쯤이었는데, 날씨도 좋고, 긴 연휴의 첫 날이라서 그런지 이미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역시나, 일본어 뿐만 아니라, 중국어나 태국어, 영어가 여기저기서 들려와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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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등나무 꽃은 거의 만개한 상태. 산의 경사면에 자라난 색색깔의 꽃들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가와치 후지엔에는 22종류, 약 100그루의 등나무가 여러가지 형태의 덩굴에 배치되어 있어, 110미터와 80미터의 크고 작은 꽃터널이나, 안에 들어갈 수 있는 꽃돔, 약 3300평방 미터를 자랑하는 커다란 꽃덩굴 등을 이곳저곳 돌아보며 산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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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 꽃이라고 하면 연보랏빛의 이미지를 떠올리기 쉽지만, 여기에는 청자색이나 짙은 보랏빛, 분홍색, 흰색 등 다양한 색깔, 그리고 형태 또한 길게 늘어진 타입이나 봉긋하게 종처럼 꽃이 피어있는 타입 등 여러가지였으며, 꽃터널에서는 그들의 그라데이션이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었습니다. 눈 앞에 길게 늘어진 등나무 꽃 하나 하나가 아름답고, 멀리서 보면 연한 수묵화 같은 풍경을 자랑했으며, 어느 각도로 사진을 찍어도 그림같았습니다. 또한, 사진에서는 잘 알 수 없지만, 등나무 꽃의 향긋한 향기가 공원 전체에 퍼져, 아름다운 꽃과 향기에 말그대로 매료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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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치 후지엔의 개원은 1977년. 거기다 이 광대한 후지엔을 일일이 정성을 담아 손수 가꾸어 온 건 개인 한 분이라는 놀라운 사실. 등나무는 수령이 무려 100년 이상된 것도 있어, 원내에서는 그 보존을 위해 뿌리 주변의 입장을 금지해 놓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모두 함께 소중히 가꿔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기타큐슈 가와치 후지엔

소재지: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야하타 히가시구 가와치 2-2-48
입원료: 1000엔
문의: 093-652-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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