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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KUOKA CREATORS / vol.006 후카마치 켄지로(深町健二郎)

深町健二郎제6회의 게스트는 이벤트 프로듀서와 아티스트, 탤런트로서도 활약하는 유한회사 프리 스타일 대표의 후카마치 켄지로(深町健二郎)씨.20년 이상에 걸쳐“후쿠오카의 얼굴”로서 활약해 온 그의 창조의 근본에 있는 것을 쫓았다.

제 경우, 인생은 음악에서 배우고 있는 것이 많다.

――복합적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후카마치씨인데요, 각 각의 활동에는 공통적인 생각이 있나요?

후카마치 켄지로(이하 후카마치):그것은 확실하게, 내가 사는 후쿠오카라고 하는 곳이 재미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그저 그것 뿐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된것은, (후쿠오카의 상업시설인)솔라리오 플라자의 오프닝 때의 이벤트 프로듀서가 된 점이 크네요. 그 때까지는, 그저 음악을 좋아하는 평범한 젊은이 였지만. 도쿄에 있었던 때, 데뷔 얘기도 있었지만, 아버지가 병으로 쓰러지신 것도 있어서 밴드를 해산하고 후쿠오카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후쿠오카로 돌아온 후, 어떠한 경위로 솔라리오 플라자의 이벤트 프로듀서가 된 건가요?

후카마치:후쿠오카에 돌아와서, 니시테츠 여행에 취직했습니다. 사실은 도쿄에 있었던 때, 엄청 싼 투어를 짜는 여행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해 본 적이 있어서, 밴드 이외의 일이라면 여행 업계가 좋겠다고 생각해서요.
深町健二郎
니시테츠 여행에 취직한 후에는, 자신이 잘하는 음악을 활용한 기획이 하고 싶어서, 당시 아직 일본에 온 적이 없었던 롤링 스톤스를 보러 간 콘서트 투어등을 기획했었어요. 그 중에서도 인상 깊었던 것이, 쿠마모토의 남 아소에 있는 야외 극장 어스펙트에서 있었던 “BEAT CHILD”라고 하는 전설의 올 나잇 라이브에 연관되어진 것일까나. THE BLUE HEARTS나, 오자키 유타카(尾崎豊)씨, 사노 모토하루(佐野元春)씨등, 당시 일본의 음악계를 이끌고 있던 사람들이 일동 모인 이벤트로, 거기에서 아티스트나 손님들의 이동과 숙박 준비, 콘서트의 서포터를 했습니다. 솔라리오 플라자가 생긴 것은, 딱 이쯤이였지요. 텐진에서 재개발 러쉬가 시작되어, 신세를 지고 있던 분으로 부터 「솔라리오의 오프닝 이벤트 프로듀서를 찾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몇 명의 후보자가 있었던 중, 미지수 젊은이인 저에게 기회를 주신건 가봐요. 이벤트 프로듀서는 5〜6년 했는데요, 평행해서 KBC의“도우모(ドォーモ)”라고 하는 방송 출연도 하며, 정말로 여러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샐러리맨이였던 때부터, 마음속 어딘가에서 「지금 이대로는 싫어」라고 생각하는 자신이 있었던 거 같아요. 그러니까 새로운 자연과 스텝을 향한 계기를 가지고 있었던 게 아닌가 싶네요.

――솔라리오 플라자의 프로듀서나 도우모의 출연은 우연이였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을 이끈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후카마치:음……, 역시 음악일까요. 제 경우, 인생은 음악에서 배우고 있는 것이 많아서. 비틀즈나 스톤스를 비롯하여, 당시 후쿠오카의 멘타이 록을 이끌던 THE MODS, TH eROCKERS, THE ROOSTER의 영향은 크지요. 음악을 통하면 저희들의 메세지가 뭐라고 발신 할 수 있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정말로 충격이였어요. 아마츄어라도 제대로 자신들의 오리지널 곡이 있고, 그것을 발신하는 모습이 멋져서. 그러면, 나도 곡을 만들어 보고싶다라는 것부터, 창조성이라는 것에 접해 갔습니다. 거기부터 자신을 표현하는 것의 재미도 알게되었네요.

음악이나 엔터테이먼트 컬쳐는, 후쿠오카의 오리지널이라고 생각합니다.

深町健二郎
●올해까지 22번 째의 개최인 노점 페스티벌“선 셋 라이브”, 후카마치씨는 프로듀서로서 이름을 올리다.(사진은 2013년에 찍은 것)

――아까, 후쿠오카를 재밌는 곳으로 만들고 싶다고 하는 얘기가 있었는데, 후카마치씨가 느끼는 후쿠오카의 매력이란 어떤 것입니까?

후카마치:가능성이네요. 역사적으로는 국제 도시였으며, 견당사(遣唐使)도 후쿠오카에서 대륙으로 나가고 있었어서, 대륙에서 온 사람들도 후쿠오카를 경유해서 수도로 올라갔지요. 즉, 제일 빨리 새로운 것에 접하는 것으로, 선동되어져 간다. 한 편으로는, 원구(元寇)때 처럼 공격을 받는 장소이기도 하지만, 항상 세계를 의식하지 않으면 안되는 장소이니까 더욱,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이 태어나기 쉬운 장소였지 않을까라고도 생각합니다. 이것은 후쿠오카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미국의 각 도시에, 예를 들면 NY와 LA에 독립한 문화가 당연하게 있듯이, 일본도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문화가 깊게 뿌리 박혀있는 곳은, 오사카 정도 아닌가요? 경제 발전 때문에, IT계 기업을 후쿠오카에 유치하자고 하는 움직임도 좋지만, 극론을 말하자면 그것은 후쿠오카가 아니라도 상관없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음악이나 엔터테이먼트는, 후쿠오카의 오리지널이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그것을 더 발전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저는, 그 상징이 가와카미 오토지로(川上音二郎)라고 생각해요. 일본의 현대 연극의 루트라고 불리는 사람으로, 부인은 일본에서 최초의 여배우, 가와카미 사다야코(川上貞奴)입니다. 그 이전까지의 예능은, 무대에 서는 것은 남자만 허락되어져 있었습니다. 카부키라든지, 여자역도 남성이 하잖아요? 하지만, 그것을 전혀 개의치 않아하죠. 그의 대표작에, “옷페케페부시(オッペケペー節)”라고 하는 작품이 있는데요, 소위 랩이에요. 정치적인 메세지를 넣어서 계속 노래하며, 확실히 40회 정도 체포되었어요 (웃음). 그럼에도, 끊임없이 길거리에서 계속 해내간 사람이에요. 저는, 그 분이 일본의 엔터테이먼트의 시초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하카타에는 지금도 그 DNA가 절대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후쿠오카가 안고 있는 과제는 뭐라고 생각합니가?

후카마치:저는 가 본적이 없지만, 호주의 멜버른은 음악으로 거리를 만든 것에 성공한 도시입니다. 여러가지 조사해 보니, 역시 행정이 꽤 서포터하고 있더군요. 거리 거리에서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고, 라이브 하우스도 오픈 카페처럼 밖에서도 들리도록 장소를 만들고 있거나. 그것이 관광지화되어져 있는 거 보더군요. “멜버른=음악도시”로써 정착해 가고 있다. 멜버른에는, 본래 그런 문화는 없었을 텐데. 후쿠오카에는 그것이 있는데도, 활용되어져 있는 것이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그리고……“해측”에 대해서. 후쿠오카란, 절대로 “바다”와“산”의 문화가 있으니, 요 수년 이토시마(후쿠오카현 서부에 위치하는 토지)가 주목을 받고 있는 것도, “바다”라는 자연 문화의 요인이 클 것입니다. 저도 연관되어 있는 “선 셋 라이브”라고 하는 야외 이벤트도, 이토시마의 비치 에리어에서 개최되어지며, 벌써 20년 이상 이어지고 있는 노점 이벤트가 되었으며. 옛날 스톤스의 론 우드에 인터뷰했을 때에 「하카타의 거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었었는데, 그 때 그는「Feel like Amsterdam」라고 대답했어요. 암스테르담이라는 강이 상징적인 곳인데요, 하카타도 그렇다고. 하카타강이라든지 나카강이 있으니까라고 생각하는데, 후쿠오카는 그곳을 잘 이용하고 있지 못해요.

――확실히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후쿠오카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해선, 어떻게 하면 좋을거 같습니까?

후카마치:지금까지 후쿠오카를 나간 사람들의 공적을 봐보면, 음악이나 엔터테이먼트 문화는, 후쿠오카의 오리지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역시 후쿠오카에 음악 거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저는 음악에 특화한 뮤지엄이 만들어 질 수 없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거, 후쿠오카에는 어떤 역사가 있었고, 어떤 사람들이 자랐었는가를 집약시킨 뮤지엄. 후쿠오카를 나간 사람들이란, 저희들 이상으로 고향애가 강하고, 고향에 자만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면 기뻐해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그곳에는 재능있는 젊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끌어들여져서…… 어쩌면, 선배들이 젊은 사람의 곡을 만들어보자라든가, 세대를 넘어서 이어지는 장소를 만들고 싶네요. 그러니까, 지금부터의 저의 인생 워크는 음악으로 후쿠오카를 북돋우는 것입니다. 더욱 음악을 관광자원으로 하여, “교토의 역사정보”“오사카의 개그”라고 하는 것처럼, 후쿠오카는 음악의 도시로써 번생해 갔으면 합니다. 올해는 지금까지보다 더 다양한 활동할 생각이니까, 기대해 주십시오.

두근 두근 할 거같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발상해버린 책임으로써 실행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프로듀서나 창조자를 목표로하는 붑ㄴ들에게 메세지를 한마디.

후카마치:이러쿵 저러쿵 망설이지 말고 우선은 해보는 것. 지식만 풍부한 사람이 되어서 너무 생각만 하지말고, 겁내서 안 하는 것 보다는, 두근 두근 할 거같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발상해버린 책임으로써 실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발상해 버린 책임으로써. 생각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으니, 하여튼 실행하는 것. 그것이 큰 첫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深町健二郎

프로필:후카마치 켄지로(深町健二郎)

1961년 후쿠오카시 출신. 9살 부터 음악에 눈을 떠, 대학시절에는 후쿠오카 출신의 진나이 타카노리(陣内孝則)씨가 재적한 록커즈 해산 후에, 같은 기타리스트인 타비 노부오(谷信雄)씨와 함께 「네루 소프(ネルソープ)」를 결성. 그 후, 후쿠오카의 여행 회사에 재직하여, 콘서트 투어나 음악 이벤트의 기획・주최를 하며, 솔라리오 플라자 개업 준비 단계부터 이벤트 프로듀서로서 참획.후쿠오카의 아티스트・뮤지션・댄서에 의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프로듀스를 맡아, 1998년부터는 이토시마시에서 개최되는 SunSet Live의 공동 프로듀스・MC를 담당. 집필 활동과 TV방송 등에도 다수 출연하여, 현재는 음악 프로듀서로서 고향인 후쿠오에서 활약중.

■블로그
http://blog.livedoor.jp/fukamachikenj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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