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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Now ~Kalafina~(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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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6년반은, 솔직히 말하면 정말 순간 지나간 것 같기도 하고, 굉장히 길게 느껴지기도 해요.

Q. 극장판 "공(空)의 경계" 주제가 프로젝트로서 2008년에 활동을 시작하셔서 곧 데뷔 7년째를 맞이하시는데, 지금까지의 6년반은 길게 느껴지시나요? 아니면 짧게 느끼시나요?

Wakana:음, 글쎄요, 솔직히 둘 다인 것 같아요. 정말 빨리 지나간 부분도 있고, 3명이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여러가지 이야기하고 리허설도 하고…이걸 계속 반복해 왔기 때문에, 길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어요.

Q. 곡들이 다 정말 좋은데, 이번 베스트 앨범에 수록된 30곡 중에서 좋아하시는 곡이나 추억이 담긴 곡을 각각 뽑아주실 수 있나요?

Wakana:저는 [THE BEST "Red"]에 수록되어 있는『oblivious』라는 곡이요. 이 곡은 Kalafina의 데뷔곡이기도 하고, 듣고 있으면 데뷔 당시에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를 추억하게 되요. 그래서 그런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 그리고 카지우라씨가 만드신 음악성이 항상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하면서, 저희들 자신도 앞으로 더 나아가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다짐하게 만드는 곡입니다.

Keiko:정말 한곡 한곡 추억이 가득하지만, [THE BEST "Red"]의 『빛의 선율』입니다. 이 곡이 완성되었을 때에 라이브를 자주 하고 있어서, 그 당시 라이브 마지막 순서로 이 곡을 부를 때가 많았는데, 분위기가 무르익고 가장 마지막에 아주 따뜻한 라이브 느낌이 만들어졌을 때, 『빛의 선율』을 부르면, 관객분들의 얼굴이 굉장히 편안해지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그 때, 노래를 직접 전달하는 게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Hikaru:저는 [THE BEST "Blue"]에 수록되어 있는『Magia』라는 곡입니다. 그때까지 공개한 어떤 곡 보다도 독특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강한 곡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어떤 식으로 들릴지 약간 불안한 부분도 있지만, 작품으로서 인기도 있었고,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어요. 지금은 라이브의 단골 곡으로 자리잡고 있어서, 굉장히 좋아요. Kalafina의 음악적 폭이 그때부터 조금씩 넓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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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해외에서의 인기가 높고,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 전세계에 Kalafina라는 이름을 알리고 있는데요. 이전, 2010년의 아시안 투어에 대해서 여쭤보았는데 올해 5월 홍콩에서의 라이브와는 어떤 점이 다르다고 느끼셨나요?

Keiko:홍콩은 4년만의 4번째 공연이었는데 이번엔 저번이랑 다르게 밴드 멤버 분들도 함께, 2년간에 걸친 원맨 라이브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지금까지보다 그 이상으로 관객분들과 음악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저희들이 꾸준히 4년간 만들어 온 새로운 신곡들을 또 다시 새로운 분들에게 들려드릴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저희들도 더욱 알차게 지금의 우리들 자신을 들려드리자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기대도 많았거든요.
이번 홍콩에서의 라이브 인상은 처음 와주신 관객 분들이 굉장히 많았다는 것입니다.
이번 4년간 새로운 작품과 만나 탄생된 곡들 덕분이다…라고.
물론 4년 전부터 기다려 주신 관객 분들도 많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했던 이틀간이었어요.

Q.여러분은, 쉬는 날이나 여유가 생겼을 때는 어떻게 보내시나요?

Wakana:영화 DVD를 보고 집에서 뒹굴뒹굴 하기도 하지만, 쉬는 날엔 밖으로 나갈 때도 많아요.

Keiko:저는 좋아하는 청소를 하고, 정말 좋아하는 운동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어요. 많이 먹는 게 에너지원입니다!

Hikaru:저는 거의 자는 편이에요….

일동:(웃음)

Q. Wakana씨는 후쿠오카에서 자라셨는데, 세분이 후쿠오카에 오셨을 때 "이건 절대 빼놓을 수 없어"라고 생각하시는 건 있나요?

Wakana:저번 캠페인 때 갔었던 "요시다"의 "도미 오챠즈케"에요. 이번에도 실은 방금 전에 가서 점심으로 먹었어요. 다들 맛있다고 하면서. 어제는 오사카였는데, 어제부터…

Keiko:후쿠오카에서 거기 갈 수 있을까요?! 부탁드릴게요! 라고 말씀드리고는.

Wakana:앞으로 후쿠오카에 왔을 때는 "도미 오챠즈케"는 절대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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