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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Now ~ 아오이 에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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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Now ~藍井 エイル (Eir Aoi)~
지금은 전 세계에 걸쳐 활약하고 있는 대인기 아티스트로 거듭난 아오이 에일. Interview Now에는 약 2년 만에 두번째 등장입니다! 3rd앨범 "D'AZUR"의 제작 비화, 해외 공연에서 일어난 깜짝 에피소드 등 알찬 이야기들을 듣고 왔습니다.
이번에도 독자 선물로 사인 색지를 준비했습니다! 응모 방법은 인터뷰 가장 마지막 페이지에 게재되어 있으니 꼭 확인해 주세요!

들어주는 분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어요.

asianbeat(이하 ab):3rd앨범 "D'AZUR"가 6월에 발표되었는데, 1st, 2nd앨범과 비교해 스스로 성장했다고 느끼는 부분이나 새롭게 도전한 부분은 있나요?

첫번째 앨범은, 제 명함을 대신할 수 있는 앨범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제작했어요. 그 때 당시의 저다운 건, 역시나 퀄리티 높은 사운드나 하이톤 보이스라던지, 그런게 제 명함을 대신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두번째 앨범인 "AUBE"는 새벽이란 의미였기 때문에, 새벽이란 느낌이 들도록 밝은 곡을 많이 넣었었구요.

그리고 세번째 앨범의 테마 컬러는 다시 파란색으로 돌아왔는데, 타이틀인 "D'AZUR"는 "파란〜" "of blue"란 의미가 있어서, 나와 당신, 들어주는 분들이 함께 만드는 파란 세계를 이미지 하면서 만들었고, 그 파란 세계가 들어주는 분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어요.
지금까지는 하이톤 보이스의 곡도 있었고, 성량 좋은 사운드의 곡도 많았어요. 지금까지와 다른 부분으로는, 함께 투어를 돌았던 밴드 멤버와 레코딩을 하면서, 노래도 함께 불러줬다는 거에요. 이번엔 작사에도 많이 도전했어요. 지금까지와 다르지 않은 부분은, 스케쥴이 맞는 작가분들이 직접 스튜디오에 찾아오셔서 디렉션 해주신 부분이에요.
藍井 エイル
ab:이번엔 작사에도 신경썼다고 하셨는데, 작사할 때의 영감은 주로 어디서 힌트를 얻고 있나요?

곡에 따라 만드는 법이 다르지만, 평소에 생각났던 거, 단어나 생각을 메모하거나 해요.
이번 앨범에 들어있는 곡 중에, 약간 특수한 방법에 도전해서 만들어진 곡이 있는데, 일단 제가 단편 소설을 쓰고, 그 이야기를 충분히 이해한 후에 가사를 제작해 보았어요. 새로운 도전이긴 했는데, 꽤 즐거웠고, 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구나 라는 걸 발견했어요.
ab:그 단편 소설은 어딘가에서 발표할 예정인가요?

부끄러워서 절대 못 내놓을 거에요(웃음) 하지만, 언젠가 그림책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해요. 그림을 그리는 게 취미인데, 재주는 없어서, 언젠가 할 수 있음 좋겠다〜♪하고 생각하는 정도에요.

왜인지 모르겠지만 회장 전체에서 "포요" 콜이 시작됐어요(웃음)

ab:과거에 아시안비트의 연재 기획인 "팝컬쳐 견문록"에서 러시아를 방문했던 기사가 있었는데, 지금까지 방문했던 나라에서 인상적이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알려 주세요.

⇒【사쿠라이 타카마사의 팝컬쳐 견문록~세계가 사랑하는 일본을 찾아서~】제17회 "모스크바에 살고 싶어요!"러시아 젊은이들의 일본 사랑을 실감한 아오이 에일과의 J-FEST.(일본어)

글쎄요~ 러시아도 정말 인상깊어요. 러시아는 길거리가 정말 아름답고, 지하철도 마치 미술관 같아요. 그림으로 장식되어져 있고, 기둥같은 것도 정말 아름다워요. 날씨가 춥긴 하지만, 따뜻한 분들이 정말 많아서, 눈만 마주쳐도 살짝 미소지어 주세요! 러시아에 있는 아시아인이 굉장히 드문 것 같아요. 그냥 걸어만 다녀도 굉장히 주목 받았었어요.

ab:그건 아오이 씨가 아름다워서 아닐까요?

아시아인은 전부 굉장히 주목받는 것 같아요. 제가 러시아에 있을 때 저희들 이외의 아시아인을 본 적이 없거든요. 그렇게 귀중한 장소에서 라이브를 할 수 있었다는 게 정말 큰 추억이에요.
藍井 エイル
또 인상에 남아 있는 나라는 페루에요. 비행 시간도 19시간 정도 걸려서, 지금까지 간 나라 중에 가장 멀었던 곳이에요. 일본이랑 거의 지구 정반대 편에 있는 거죠….
페루에서 굉장히 잘 먹는 음식으로 "포요 알 라 브라사"라는 구운 닭고기 요리가 있는데 그게 정말 맛있어서, 라이브에서 "포요 알 라 브라사 먹었어요"라고 얘기하니까,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포요"라는 응원 소리가 시작됐어요(웃음)
포요 알 라 브라사의 "포요"가 닭고기를 의미한다고 해요.
그래서 "포ー요!" "포ー요!" "포ー요!"라는 약간 이상한 닭고기 콜이 시작된 거에요, 일본으로 치자면 "닭고기 먹었는데"라고 얘기하니까 "닭〜고〜기!" "닭〜고〜기!"가 시작되는 것과 비슷해요. 그런 신기한 콜 때문에 페루는 굉장히 인상에 남아 있어요(웃음)

언젠가, 코스프레 이벤트에 가볼까 생각 중이에요.

ab:해외 이벤트에 참가했을 때나, 코스프레를 하고 입장하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되는데, 코스프레 해보신 적은 있나요?
藍井 エイル
실은 집에 "킬라킬"의 마토이 류코나, "이누×보쿠SS"의 시라키인 리리치요의 코스프레를 가지고 있어요! 또 게임 코스프레로는 "DRAG-ON DRAGOON 3"의 제로의 의상도 가지고 있는데, 집에서만 입어요.

ab:어딘가에서 코스프레 모습을 공개할 예정은 없나요?

아〜, 공개 안할 것 같아요. 지금은 개인적으로 보고 만족하는 정도에요. 그래도 언젠가, 코스프레 이벤트에 가볼까 하고 생각은 하고 있죠. 기본적으로 이벤트에 참가할 때는, 노래를 부르러 가는 경우가 많으니까, 혼자 개인적으로 가볼까하고 생각해요.

전 가발을 쓰면 완전 다른 사람이 돼버려요. 이 전에 에쿠스테를 쓴 상태로, 팬 분들 바로 눈 앞을 지나간 적이 있었어요. 전 항상 와주시는 팬 분들이라서 알고 있었는데, 전혀 눈치를 못 채시더라구요. 이 쇼트컷 이미지가 굉장히 강하구나 하고 느꼈어요. 그래서 코스프레 하더라도 아오이 에일이라는 건 절대 안 들킬 것 같아요!
ab:아오이 씨라고 하면, 찰랑찰랑한 쇼트컷 이미지가 강해요. 그런 머릿결을 유지하기 위해 특별히 케어하고 있는 부분은 있나요?

실은, 12월 쯤에 헤어 브릿지를 3번 정도 했어요! 그 뒤에 여러 색으로 염색해서, 사실 푸석푸석해요(웃음). 근데 원래 머릿결이 굉장히 강해서, 브릿지를 많이 해도 잘 안빠지더라구요. 미용사 분한테 "브릿지 3번이나 해버려서"라고 얘기했더니 "네? 전혀 안 그런 것 같아요"라고 하실 정도로 머릿결이 좀 강한 것 같아요. 왜 안 상하는지 모르겠지만, 원래부터 그렇게 태어난 건지도 모르겠어요.

ab:그 정도로 강하면, 계속 염색해도 되겠어요.

그렇죠〜. 다만, 완전 특이한 색을 해버리면 누군지 모를 거에요 (웃음) 기본적으로 헤어 스타일은 지금 이 상태일 때가 많아요.
藍井 エイ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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