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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Now ~Aimer~(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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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r
듣는 이를 끌어들이는 매혹적인 미성의 소유자 Aimer. 이달 6일에는「ONE OK ROCK」Taka와 「린토시테 시구레(凛として時雨)」TK 의 콜라보를 실현한 10번째 싱글「insane dream / us」가, 그리고 8월 17일에는 「RADWIMPS」의 노다 요지로와 팀을 이룬 「쵸쵸무스비(蝶々結び)」의 발매, 실력파 아티스트에 의한 곡 제공 및 프로듀스를 연이어 발표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동남아시아 최대급J-POP 컬쳐 이벤트인 「Anime Festival Asia 2016」에서는 8월 20일 타이, 9월 16일 인도네시아 출연이 결정되어 해외에서도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회에서는 데뷔 5주년을 맞이한 그녀의 음악활동의 기원과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물어봤습니다. 독자 여러분에게 드릴 사인 선물도 준비되어 있으니까 끝까지 봐 주세요!

말에서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는 감정에 집중하면서 불렀어요.

Aimer ninelie
asianbeat(以下ab): 음악활동의 기원과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 「가수가 되자」고 결심한 시기는 언제쯤이었나요?

Aimer:아버지가 음악을 좋아해서 밴드를 하고 계셨어요. 그래서 저희 집 거실에는 항상 블루스나 재즈 음악이 흐르고 있었죠. 덕분에 어릴 때부터 그런 음악을 듣고 입으로 흥얼거리곤 했어요. 정말로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마음 먹은 게 언제인지 명확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노래하는 것은 어릴 때부터 좋아했어요. 옛날 뮤지컬 영화 「Annie」를 초등학교 저학년이었을 때 비디오로 보고, 주제가인 「Tomorrow」에 푹 빠져서 그 곡을 부르는 여자 아이와 똑같은 목소리를 내고 싶어했던 건 기억을 하고 있어요. 그 당시부터 제가 고집하는 목소리의 특징이 있었어요. 「Annie」의 주인공 여자 아이가 부르는 느낌의 목소리가 그녀가 아직 아이였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아이같다고 할까, 아직 길들여지지 않은 좋은 의미에서의 투명한 목소리, 그런 목소리를 내고 싶어서 발성법 등을 굉장히 열심히 연구했었어요.

ab:Aimer 씨의 인상 깊은 가성은 그런 연구 덕분이었군요! 애니메이션 「갑철성의 카바네리」ED 테마에 9번째 싱글인「ninelie」가 발탁되어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 곡에 담긴 세계관이나 곡에 대한 생각을 들려 주세요.

Aimer:극 음악 작가인 사와노 씨와 처음으로 함께 작업을 한 것은 「RE:I AM」와 「StarRingChild」였는데, 제 앨범에서 그 두 곡을 사와노 씨 작곡으로 발표했어요. 작년에 “새벽”이라는 의미의 앨범「DAWN」을 발표한 후부터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고 싶어했었는데 바로 그 즈음에 저에게 지금까지 강력함을 끌어내는 계기가 되어 준 사노 씨와 함께 음악을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이번 곡은「RE:I AM」、「StarRingChild」 같은 강력함이 아니라 조용한 가운데에서도 강력함이 보일 수 있는 곡이기 때문에 정(静)과 동(動)의 대조를 목소리로도 명확하게 나타내고 싶어서 열심히 불렀어요.
*사와노 히로유키(작곡가):「ninelie」의 곡 제공・프로듀스를 담당.

ab:사와노 씨는「갑철성의 카바네리」의 사운트트랙을 담당하고 계시죠? 사와노 씨 음악에 대한 인상은?

Aimer: 항상 드는 생각이, 극 음악으로 만들어진 곡이라도 그 곡 그대로 멜로디를 살려 보컬리스트에게 부르게 해도 곡이 완성될 정도로 한 곡 한 곡의 멜로디가 잘 이루어져 있어서 아주 팝적이고 강력하기도 하지만, 마음을 이끄는 부분에서 대단한 매력을 느껴요. 여러분 중에서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 같은데, 역시 사와노 씨의 사운드는 특징적으로 단 한번 들었을 뿐인데 「아, 사와노 씨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는 느낌. 드럼 치는 방법이라든지 기타 등 사와노 씨다운 사운드감이라는 것이 확립되어 어떤 애니메이션이나 작품 속에 잘 녹아들면서도 항상 사와노 씨다운 느낌이 살아 있는 게 멋있다고 생각해요.

ab:「ninelie」라는 말이 평소에는 많이 들어보지 못하는 말인데 어떤 마음을 담아 부르고 있습니까?

Aimer:곡 타이틀의 의미는 비밀인 걸로(웃음). 사와노 씨는 언어유희를 중요하게 여긴다고 할까 필연적으로 그렇게 해서 표현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타이들에 대해서도 사와노 씨다운 언어유희가 있다고 할 수 있어요. 제 곡의 타이틀도 포함해서 사와노 씨의 가사는 언어의 조합이 아주 재미있고, 의미가 애매해도 말의 선택이라든가 조합한 말 그 자체로 상상력을 불러 일으켜 자연스럽게 노래에 마음을 담을 수 있게 해 줘요. 그래서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말에서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는 감정에 집중하면서 노래를 불렀어요.

ab: 「RE:I AM」이라는 타이틀도 Aimer씨의 애너그램(문자를 재배열해서 새로운 말을 만드는 것)으로 만들어졌군요.

Aimer:네, 그래요. 「RE:I AM」때에는 당시에 제가 강력한 곡을 전혀 불러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첫곡으로 사와노 씨에게서 받았어요. 그런 의미도 있고 해서 타이틀을 『Aimer』라는 저의 아티스트 명을 이용해서 애너그램으로 만들었어요. 지금까지의 제 자신을 한 번 허물고 교체해 준다는 그런 의미로 받아들이기도 했고 또 아주 운명적인 것 같아서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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