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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만화계의 거장, 이치조 유카리선생님의 인터뷰「부자와 그렇지 않은 여자아이가 같은 공간 속에서 싸워나가는 것을 그리고 싶었다.」

少女漫画界の巨匠、一条ゆかり先生インタビュー
『NANA』『태양의 노래』에 이어지는 음악을 축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청춘 성공이야기의 영화 『프라이드』가 드디어 공개된다! 부잣집에서 태어나 미모와 재능을 겸비한 아사미 시오와 술에 쪄 들어 사는 어머니를 갖는 가난한 미도리카와 모에. 상반되는 세계를 살아온 둘은 「오페라 가수」라고 하는 공통의 목표에 의해 서로 만나게 되며, 라이벌의식을 갖고 치열한 싸움을 반복해 나간다. 원작은 『유칸크라부』의 TV드라마화로 화제가 된 일본소녀만화의 거장 이치조 유카리의 『프라이드』. 2008년에 만화가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이치조선생님에게 『프라이드』에서 그리고자 한 내용을 들었다.

원작자로서의 고집하는 것은?

장대한 이야기를 2시간이라는 틀에 맞추지 않으면 안 되는 이상, 스토리 전개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다고 한다.
「만화가 영화나 텔레비전이라는 매체에서 그려질 때에는 원작과는 다른 세계나 이야기가 되는 것은 이해하고 있으며, 그걸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한가지 양보할 수 없는 것이 있어서 그것은 등장인물의 성격을 바꾸지 않았으면 하는 것입니다.
첫 각본은 고생해서 쓴 건 알지만, 제 의도와는 너무 틀려 조금 수정한 곳도 있습니다. 어쨌든 텔레비전 드라마화, 영화화라고 하는 것은 소중한 딸을 시집보내는 것과 같은 것으로 귀여워해 주신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박해받으면 『바로 돌아와!』라고 말하겠죠」

오페라라고 하는 제재를 그리려고 생각한 이유

オペラという題材を描こうと思った理由프로의 오페라 가수로부터도 「이 만화로 오페라라고 하는 것을 널리 알렸으면 합니다.」라고 성원을 받아 「무척 송구스럽다」라고 하는 이치조 선생님. 그렇지만, 처음부터 오페라를 그릴 생각은 아니었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가난함과 풍요로움이 금전적인 에리어 안에서 싸워나가는 것을 그리려 했습니다. 그중에서 발레를 생각했지만, 부자만의 세계가 아닌 게 되어버렸고, 그렇다면 승마 아니면 오페라로 방향전환. 그렇지만, 승마라고 하면 가난한 측에서 「저 말을 갖고싶다」라고 생각한다면, 좀 노골적이죠? 말이 골절하거나 죽는 등의 신은 그리고 싶지 않았고, 게다가 승마의 최고봉은 올림픽이잖아요. 스포츠 십에 너무 정정당당하다는 것에 그만두었습니다.
저는 좀 더 프로의 세계를 엔터테인먼트로 그리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과도한 시달림을 받을지언정 「성공한 쪽이 승리」라고 하는(웃음), 그런 세계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성공을 위해서 얼마나 온몸을 던질 수 있는가, 조금 비겁하더라도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 그런 모든 사항을 그려나가기에는 오페라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40년간 만화를 그려온 원동력은?

40年マンガを描き続けられた原動力とは?데뷔해서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이치조 선생님. 정열적으로 쉬지 않고 그려온 그 원동력은 무엇일까?
「어떤 일을 계속 하고 있으면 금방 질리는 편입니다. 낚시는 미끼를 갈고, 포인트를 바꾸는 등 계속해서 움직이잖아요? 그런 것처럼 저도 질리지 않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주인공을 외국에 보내든지, 새로운 라이벌을 출연시키기도 하고, 장소 때마다 뭔가의 변화를 주는 등 끊임없이 질리지 않도록 변화를 줍니다.
『모래성』이라는 작품을 썼을 때는, 여자아이 그 자체의 세계관에 질려버려서 「음...때로는 소년만화처럼 싸움이나 액션을 그리고 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유칸크라브』인 것입니다.

“프라이드”가 문화의 차이에 끼치는 영향!?

작품에는 시오와 모에 간에 「당신은 프라이드도 없나요?」「그런 아무 도움도 안 되는 것은 버렸습니다.」라는 명대사가 있다. 작품 타이틀이기도 한 「프라이드」. 그것은 문화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일까? 이치조 선생님은 망설임 없이 「끼칩니다!」라고 대답한다.
「프라이드가 영향을 끼치는 것은 문화밖에 없지 않을까요. 일본에는 일본의 프라이드가 있고, 타국에는 타국만의 프라이드가 있어, 각각의 프라이드가 각각의 문화를 풍요롭게 창조해 나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영화 『프라이드』를 보고, 이건 뭔가를 많이 닮았다……!라고 느끼고 있었는데, 한국영화에 많이 닮지 않았나 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틀림없이 한국분에게도 많은 공감을 얻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의 여러분, 꼭 봐 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프라이드』
2009년1월17일(토)부터 전국 로드쇼


[줄거리]
지금은 존재하지 않은 옛날의 유명한 오페라 가수의 딸로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아사미 시오. 미모와 재능을 겸비한 그녀지만, 부친의 회사가 갑자기 도산함으로써 오페라 가수의 길을 포기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에 처한다. 한편, 가난한 가정에서 모자 둘이서 생활하는 미도리카와 모에도 오페라 가수를 꿈꾸며 아르바이트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이탈리아 유학이 걸린 진노 타카시의 레코드사・퀸 레코드 주최의 콩쿠르에 이 둘이 출장하나 모에의 덫에 걸린 시오는 우승을 뺏기게 된다. 그 후로 생계를 세우기 위해 시오는 같은 대학의 란마루의 모친 나츠코가 경영하는 긴자의 클럽 「프리마돈나」에서 가수로 일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우연히도 같은 클럽에 호스테스로 모에가 오게 되는데…….

감독:가네코 슈스케
원작:이치조 유카리
배급:헤키사곤・픽쳐+시너지(HEXAGON PICTURES+Synergy)
영화HP:http://www.pride-movie.jp/

[info]
잡지 「코러스(Chorus)」에 연재중인 「프라이드」
최신 10권 2009년1월19일 발매 (집영사)
<선물!>
「이치조 유카리선생님의 사인들이 포스터」를 3분께!


□응모방법
성명, 연령, 메일주소, 희망상품, 본 특집기사 「소녀만화계의 거장 이치조 유카리선생님의 인터뷰」 및 WEB「asianbeat」를 보신 소감을 적어 밑의 주소로 응모바랍니다.
응모시에는 타이틀에 「asianbeat 이치조 선생님의 사인들이 포스터 선물 담당자 앞」이라고 명기바랍니다.

응모주소:asianbeat-present@aycc.jp

□마감:2009.1.26
※당선된 분께는 메일로 연락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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