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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대만에서도 인기 높은 DJ 스즈키 아미를 단독 취재!

스즈키 아미를 열광시킨 it girls와 후쿠오카의 밤

1998년 인기방송 아사얀(ASAYAN)의 가수 오디션 결승무대에서 1위를 차지한 후 BE TOGETHER과 OUR DAYS가 큰 인기를 얻으며 일약 정상급 아이돌에 오른 스즈키 아미(鈴木亜美).
2005년에 avex로 이적한 그녀는 아티스트와 공동작업을 하거나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부르는 등 전보다 더욱 활발한 음악활동을 전개해 왔다. 그리고 최근에는 DJ로서도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5월22일, 하카타 리버레인 eeny meeny miny mo에서 개최된 클럽 이벤트 it girls〈※1〉에 DJ로 등장한 그녀에게 참가한 경위를 물어봤다.

─ 우선, 오늘 행사 it girls에 출연한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스즈키 아미(이하 스즈키) 장소도 아주 멋진 곳이라 자연스럽게 열띤 라이브를 할 수 있었어요.

─ 현재 DJ로서의 활약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 언제부터 활동을 시작하셨나요?

스즈키  (DJ를)시작한 건 작년 7월 무렵부터에요. 지금은 아직 성장단계지만 더 많은 무대에서 더욱 더 열띤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어요.

─ 최근에는 가수로 활동 시에도 클럽뮤직에 도전하고 계신데요, 원래 하고 싶었던 분야인가요?

스즈키 네, 그래요. 전부터 막연하게 생각만 했는데 나카타 야스타카(中田ヤスタカ) 씨〈※2〉와의 만남을 계기로 실현하게 되었습니다.

─ 클럽DJ로 무대에 설 때와 가수로 무대에 설 때의 가장 큰 차이점은?

스즈키 클럽과 라이브 모두 연출과 무대는 기본적으로 본인이 고안하는데 클럽에 오시는 분들은 제 팬이 아니라는 점이죠. 그렇지만 팬이 아닌 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DJ가 되고 싶어요. 그러니까, 팬 이외의 분들이 모인 곳에서도 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요.


가수와 병행해서 DJ퀸으로 새롭게 활약하는 스즈키 아미. 활동범위는 일본국내를 벗어나 해외로까지 이어진다. 올해 4월3일 한국 서울의 club ANSWER에서 열린 행사의 분위기와 클럽에서 느낀 한일문화의 차이점에 대해 물어봤다.

다양한 만남 속에서 진화하는 아티스트, 스즈키 아미

─ 올해 4월에 열린 HOUSE NATION in Korea를 통해 DJ로서 해외에 진출하게 되었는데요, 한국 청중의 반응은 어땠습니까?

스즈키 한국의 DJ분야는 노래보다는 일렉트로닉이나 테크노 음악이 주류였구요. 손님들과 음악 모두 세련됐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게다가 저를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의아해하는 표정이었어요 (웃음). 그런 분위기 속에서 DJ를 했다는 건 대단히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

─ 실제로 아시아를 방문해서 뭔가 느끼신 점은 없습니까?

스즈키 사실 거리 상으론 굉장히 가깝다는 느낌이 들지만 문화나 습관의 차이로 매번 새로운 발견을 하게 돼요. 그래서 무척 즐겁죠. 한국에 가서 느낀 점은 엔터테인먼트 수준이 높다는 사실. 가창력도 뛰어나고 춤 실력도 세계수준이라 이를 직접 체험하고 더욱 실력을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앞으로도 활발한 해외활동이 기대되는데 구체적인 계획은 있습니까?

스즈키 네! 올해 6월 상하이의 클럽 카페에 DJ로 참가할 예정인데요, 벌써부터 기대돼요. 이 취재기사를 읽으신 분들도 많이 찾아 주세요!
다양한 아티스트와 해외문화를 접하면서 나날이 진화하는 아티스트 스즈키 아미. 앞으로도 가수는 물론 DJ로서 아시아의 최첨단을 리드하길 기대해 본다.
※1

it girls란 2009년에 후쿠오카에서 시작한 패션 파티.
패션과 음악, 엔터테인먼트를 융합시킨 이 행사에는 패션에 관심이 있거나 파티를 좋아하는, 유행에 민감한 젊은 여성들이 모인다. 금후 오사카, 나고야, 도쿄에서 개최.
이번 it girls 후쿠오카의 DJ공연으로 큰 호평을 받은 스즈키 아미는 6/6(토)의 it girls 오사카와 7/18(토)의 it girls 도쿄 출연도 예정되어 있다.

WEB SITE
it girls official web

PHOTO REPORT
PHOTO REPORTⅡ
※2
나카타 야스타카(中田ヤスタカ) 씨는 일본을 대표하는 음악 프로듀서이자 작사가 겸 DJ.
본인의 프로젝트 capsule(캡슐)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Perfume, MEG, 아오야마 테루마(青山テルマ) 등 많은 아티스트의 프로듀서로도 활약하고 있다.
스즈키 아미의 작품으로는 앨범 Supreme Show 이외에 FREE FREE를 프로듀스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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