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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노력하는 삶-사루와타리 테쯔야-

매일매일 노력하는 삶-사루와타리 테쯔야-

이번 주에는 격투기만화의 개척자이며, 주간연재의 달인이라고 일컬어지는 후쿠오카 오무타시 출신의 사루와타리 테쯔야(猿渡哲也) 씨를 인터뷰하였습니다.

【Chapter1 Fukuoka】


오무타시에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 살았습니다. 당시 근처에는 「사루와타리」(猿渡)라는 이름이 많아 제 이름이 이상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할아버지가 김공장을 경영하고 있었는데요, 학교에 가기 전 커다란 김 건조기에 감자를 넣어두면, 귀가했을 때에는 말랑말랑 익어 있던 기억이 납니다.

【Chapter2 Debut】

21살 때에 도쿄의 친척집에 놀러 갔다가 처음 그린 만화를 슈에이샤(集英社)라는 출판사에 들고 갔습니다.
만화를 읽는 것을 좋아했지만 그때까지 그린 적은 없었습니다.


결국 그 작품은 출판되지 못했지만, 당시 어시스턴트를 모집하고 있던 히라마쯔 신지(平松伸二) 선생님 밑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전혀 몰랐지만, 6개월째에 접어들어 히라마쯔 선생님에게 그림에 대해 칭찬받고 만화가로 일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당시 담당자에게는 형편없다는 말을 들었지만요.

【Chapter3 Overseas】

아시아의 사람들이 읽어주는 것은 좋은 일이죠. 그리고 아시아의 만화를 보고 자극을 받는 것도 좋은 일이구요. 너무 모범생다운 소린가요?

(제 작품이 해외의 젊은이들에게 읽히고 있다는 것은) 기쁘게 생각합니다. 미국의 코믹만화를 좋아했기 때문에, 제 작품이 해외에서 판매되는 것은 꿈이었습니다.
매년 몇번은 해외여행을 가는데, 자주 공항의 입국관리국에서 걸립니다. 그런 때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TOUGH」를 보여주면 바로 통과되죠.아시아에서는 제 작품의 해적판이 시장에서 팔리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사기도 했습니다.

【Chapter4 Works】

독자는 어떤 의미에서 ‘적’이기도 하고, 최대의 ‘아군’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작품을 통해 독자에게 무언가를 전하겠다는 마음은 없습니다. 항상 독자와 승부를 다투고 있는 느낌입니다. 때문에 독자를 절대 만만하게 생각하지 못합니다.
(작품중에 잔혹한 장면이 꽤 있는 것같은데요...)
저는 자제하고 있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제 자신은 텔레비전 등에서 수술장면 등 피를 보는 것을 아주 싫어합니다. 그리는 것은 괜찮은데 말이예요.전에 「리키오우」(力王)라는 잔혹한 만화를 그린 적이 있는데, 그것이 홍콩에서 영화화되었습니다. 시사회에서 영화를 보고 속이 좋지 않았습니다.

【Chapter5 Message】

지금까지 가장 괴로웠던 것은 원고를 마감시간에 맞추지 못할 것같았던 때였습니다. 그때는 편집자에게 어떻게 변명을 할까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새끼손가락을 부러뜨리자」라는 생각까지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면 편집부도 이해할까 해서죠.
그런데 그때 전에 어시트턴트로 일했던 녀석들이 몰려와 도와줘 어떻게든 마감에 맞출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새끼손가락을 부러뜨리지 않고 해결되었습니다. 끝난 뒤 집에 돌아와 통곡하며 울었습니다.
그것이 가장 괴로웠고, 그리고 가장 행복했던 일인 것같네요.

(그리고 만화가가 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좋아하는 것보다는 잘 할 수 있는 것을 표현해 보세요.
자기의 특기를 눈치채지 못하는 사람이 많죠.
한발 물러서야 자신의 작품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Chapter6 Postscript】

여기에서는 인터뷰 중에 물어보았던 잡담을 소개합니다.
1.사루와타리 선생이 고집하는 도구는? … 값싼 펜
2.만화가 이외의 직업을 한다면? … 영화감독
3.최종회는? … 아무래도 좋다, 과정이 중요.
4.신념은? … 제대로 잘 하고 싶다.

【PROFILE】

사루와타리 테쯔야
후쿠오카현 오무타시에서 태어남.
고등학교 중퇴 후 주간「소년점프」에 투고한 것을 계기로 히라마쯔 신지 씨 밑에서 어시스턴트로 일하게 됨.
그 뒤 『바다의 전사』(주간「소년점프」)로 만화가 데뷰.
주요작품에는 『리키오우』, 『Dog Soldiers 』, 『크레이지 독』, 『DOKURO』 등이 있음. 현재 주간 「영점프」에서 『TOUGH』를 연재중이며, 올 가을 「비즈니스점프」에서 새로운 연재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음.

【INFO.】

【INFO.】
최신 코믹만화 「TOUGH」 11권이 7월 발매예정.
- 격투기만화의 금자탑-
「고교철권전TOUGH」 전42권
「TOUGH후편 OTON」 1권
절찬발매중

「영점프」 에서 사루와타리 씨와 격투기전문가의
대담기사를 연재중입니다. 확인해보세요.
주간 「영점프」
http://yj.shueisha.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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