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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고교 멤버 코스플레이어 인터뷰~쉬예(十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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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TOP고교 코스플레이어:쉬예(十夜)

시원시원한 쉬예씨는 배려심이 깊고 현실에 구속당하지 않는 멋진 청년입니다. 그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꿈을 하나하나 이루어 왔습니다. 주위의 일에도 신념을 가지고 임해왔다고 합니다. 코스프레는 물론 무대, 사진, 쉬예씨는 모든 일에 있어서 완벽한 아름다움을 추구해 왔습니다. 쉬예씨가 앞으로 저희들에게 더 멋진 작품을 보여줄 수 있도록, 그리고 그 외의 분야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해서 결실을 맺길 바라며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질문(이하 Q) : 코스프레를 처음 시작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쉬예(이하 A) : 웹사이트에서 일본의 코스프레를 본 것이 계기였습니다. 그 당시엔 자신과는 먼 세계의 존재라고 생각했지만 그 뒤에 어떤 인연으로 지금의 코스프레 동료와 만나게 되면서부터 코스프레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쉬예씨는 소설도 쓰고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코스프레와 소설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A:글을 쓰면서 서로 공감하거나 인정받고 싶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자신의 주위에서 일어날 법한 일들이나 같은 시간에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건들,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 이러한 매일 발생하는 깊은 의미의 일들을 주제로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일들을 기록하며, 알리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싶습니다.

Q:코스프레를 향한 마음가짐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A:코스프레는 한마디로 ‘모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전 더 나아간 개념을 추가하고 싶습니다. 코스프레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코스프레와 마주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자그만한 희망의 빛이 보이는 한 코스프레를 포기하지 않을 것 입니다. 코스프레는 전통적인 ‘모방’이라는 의미를 한층 더 연장시켜 자신의 영혼을 표현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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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의 일에서도 코스프레에게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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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쉬예씨는 각지의 콘테스트의 심사위원을 맡는 일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심사를 하는 일에서 느낌 점들은 무엇인가요?

A:심사위원을 하게 되면 스테이지를 여러 각도로 관찰하게 되지만 스테이지의 코스튬 플레이어와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입장이 다르기에 꼼꼼하게 심사를 해야 한다는 차이는 있습니다만 스테이지를 보다 성공적으로 일궈내기 위한 공통의 목적을 지닌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스테이지의 아래에 있는 사람들의 감동과 희망을 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Q:스테이지와 사진작품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앞으로도 스테이지 위에서 쉬예씨를 볼 수 있을까요?

A:사진을 찍을 때는 정적의 미를 추구합니다. 그에 반해 스테이지는 마음껏 스스로를 표현하는 시간입니다. 지금은 일이 바빠서 스테이지에 서는 것보다 사진기를 드는 일이 많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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