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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고교 멤버 코스플레이어 인터뷰~제8회 메이와이(美歪)~(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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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TOP고교 코스플레이어:메이와이(美歪)

톈진(天津)출신의 여성인 메이와이씨는 중국 코스프레계에선 유명한 코스튬 플레이어입니다. 그녀의 작품은 원작의 충실함은 물론 시각적인 감동도 느껴집니다.
코스프레를 시작할 당시의 순수한 마음을 잊지 않으며 소도구나 화장, 표현력을 성장시켜 온 그녀는 코스프레에 있어서도, 생활에 있어서도 자기자신만의 아이디어로 계속 진화해 왔습니다. 그녀에게 있어서 코스프레는 친구와도 같은 소중한 존재이며 인생의 한 부분으로써 즐기고 있습니다.
Q : 코스프레를 하고 싶은 캐릭터는 어떤 캐릭터인가요?

메이와이(이하 A) : 자신과 성격이 비슷하면서 행동이 겹치는 캐릭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캐릭터의 장점이나 단점에 흥미를 가지게 되면서 새로운 자신을 코스프레를 통해 표현하고 싶거든요. 그리고 의상이나 도구의 난이도가 높은 캐릭터입니다. 그런 캐릭터들은 인터넷 게임에서 많이 볼 수 있어요. 여러 가지 소도구를 장식하는 게 좋아서 코스프레를 하기 위해 게임상에서 의상이나 도구 같은 아이템을 모으고 있습니다만 점점 게임에 빠져서 본래의 목적을 잊어버리곤 합니다. 실제로 소도구를 만들려고 하면 원래 계획한 시간보다 상당히 늦어져 있거든요.

Q : 오리지널리티를 표현하기 위해 신경 써야 할 부분이라면?

A : 그저 감각에 맡기고 있습니다. 완벽하게 재현하고픈 생각은 없어요. 이 세상엔 완벽이란 존재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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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GEND of CHUSEN의 텐카(天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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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세이야’의 아테나.
‘완벽함’에 구속당하는 것도 싫거든요. 좋은 사진은 모두 우연하게 찍힌 겁니다. 만약 배경을 완벽하게 똑같이 만들어 버리면 도리어 이상한 느낌이 들고 말거에요. 자신의 이상을 완벽하게 표현하는 건 불가능하고 생각합니다.

전 색과 질감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소재보다도 보존이나 운반 등의 문제가 해결된다면 그걸로 족합니다만, 색은 여러 가지로 과제를 낳습니다. 특히 오리지널에 가까운 색을 찾지 않으면 안됩니다. 사진을 찍을 때의 느낌이 오리지널과 같다곤 할 수 없습니다. 원래 현실과 2차원의 세계는 다른데다 각자 보는 시각도 다르기 때문에 사진, 옥외, 무대 등의 상황 등을 고려해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색을 선택합니다. 같은 파랑이라도 색이나 빛의 정도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니까요. 하지만 너무 골몰하는 것도 좋지 않기 때문에 이런 고집은 반대로 결점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정교하게 만들어진 도구와 의상은 제작자나 코스튬 플레이어들의 이상(理想)의 산물

Q : 코스프레에서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건 무엇입니까?

A : ‘마음가짐’이겠죠. 만약 과거에 같은 질문을 받았다면 ‘캐릭터를 향한 사랑’이라고 답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변화가 빠른 코스프레의 세계에선 이 대답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코스프레를 하는 이유나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들은 다르므로 좋아하고 싫어하고의 단순한 기준으로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마음가짐'으로 정말로 코스프레를 하고 싶은가(친구가 시켜서? 유행이라서?), 다른 사람의 평가, 작품의 인기(클릭 수) 등의 스스로의 마음은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신경을 쓰면 코스프레 작품의 완성도는 물론 주목을 얻기는커녕 적의나 압박감을 느낄지도 모르고 오히려 보는 사람을 불쾌하게 만들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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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타워 오브 아이온’의 치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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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 MAXIMUM IMPACT’의 시라누이 마이.
의상이나 도구, 촬영 등의 조건은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모두가 같은 출발점에 서서 자신의 감각을 표현할 수 있게 된 것은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교하게 만들어진 도구와 의상은 제작자나 코스튬 플레이어들의 이상(理想)의 산물이니까요. 코스튬 플레이어 중에선 정열이 느껴지지 않고 그저 의복을 입기만 할 뿐인 ‘옷걸이’ 상태의 예도 적지 않게 있습니다. 도구와 사람은 서로 보충해가는 존재로 도구로 사람을 빛낼 수 없다는 건 참 아까운 일이지요. 그렇기에 전 신중하게 도구를 선택합니다. 비싼 것이 좋다고만은 할 수 없고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 오히려 아까울 뿐이죠. 물론 돈은 자신의 것이므로 쓰는 것도 자유고 목적이 다르면 방법도, 가치도 달라집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생각의 차이이기 때문입니다.^^

Q :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를 알려주세요.

A : 음… 많이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 고르라고 한다면 일본의 만화에 등장하는 ‘토미에(富江)’입니다.

⇒인터뷰를 계속 보시려면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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