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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 12회 Zrin~(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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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기 계획 「코스라보」 한국편! 한국의 유명하고 특색있는 코스플레이어를 선발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제12회의 주인공은 학생으로서 공부에 전념하면서 프로페셔널한 코스프레를 보이고 있는, 코스프레 경력 8년째인 Zrin씨. 그렇긴 하겠지만, 코스프레 경력은 이미 8년을 넘었습니다! 맨얼굴의 상냥한 표정과는 달리 「무표정한 악역 캐릭터」를 좋아한다고 하는 Zrin씨의 인터뷰를 기대해 주세요.
Q(asianbeat) : 코스네임의 유래를 알려 주세요.

A(Zrin) : 유래까지는 아니지만 처음 코스프레를 시작했을 때 함께 했던 친구가 서로 비슷한 닉네임으로 하자고 해서 만들어진 코스네임이에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지는 않지만 마음에 들어서 처음 코스프레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애착을 가지고 사용하고 있답니다
Q : 평소 어떤 일을하고 있습니까?

A : 평소에는 학생이기 때문에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한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나 게임 관련 행사가 있을 때면 코스플레이어로 참여하기도 한답니다.

Q : 코스프레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알려 주세요.

A : 한국에서는 코믹월드라고 하는 행사가 열리는데요, 중학교 때 친구를 따라 가서 행사장 구경도 하고 코스프레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재미있어 보이는데. 나도 한번 해볼까?’ 라고 생각 했던 것이 계기가 되었던 같아요.
普段着のZrinさん■평상복의 Zrin씨
普段着のZrinさん■평상복의 Zrin씨
Q : 처음 코스프레 한 캐릭터는 무엇인가요? 또 지금까지 코스프레 한 캐릭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는 누구인가요

A :처음 코스프레 한 캐릭터는 데스노트의 아마네 미사! 그 당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라서 코스프레 준비와 촬영 모두 즐겁게 한 기억이 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코스프레는 Fate/unlimited codes의 세이버 릴리에요. Fate stay night에 나오는 세이버와는 다른 순백의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Q : 코스프레를 할 때, 가장 즐거운 건 무엇인가요? 반대로 가장 힘들었던 적은?

A :코스프레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적은 겨울인데 옷이 민소매인 캐릭터를 한다던 여름인데 두꺼운 갑주를 입는 다던지 계절과 반대되는 코스프레를 할 때가 가장 힘들었던 같아요. 그렇지만 화장을 하고 캐릭터의 의상을 입고 나서 코스프레를 할 때, 그 순간이 가장 즐거운 거 같아요(*^^*)
Q : 코스프레 할 캐릭터를 정할 때 기준이 있나요? 자신만의 룰이나 경향 등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A : 코스프레 할 캐릭터를 정할 때 제가 잘 표현할 수 있을 캐릭터를 우선으로 골라요.
저만의 경향이라면 대체로 무표정이거나 소녀 느낌의 캐릭터를 많이 고르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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