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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제14회 코우즈키 아야(AYA)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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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인기 기획 "코스라보"의 대만편! 대만 코스프레계에서도 유명하고 특색있는 코스플레이어를 선발해 소개해 드립니다. 제14회는 전회 등장한 궁극씨와 부부 콤비로서, 함께 대만 대표로 세계 코스프레 서밋 2014에 참가한 코우즈키 아야(AYA)씨를 소개해 드립니다.

    코스프레를 보고 그 멋있는 모습에 놀라 흥미를 가지게 되었어요!


    Q:코스프레 네임의 유래를 알려 주세요.

    중학생 때, "도쿄 크레이지 파라다이스"라는 작품을 좋아해서, 그 중 캐릭터 이름이 "코우즈키 츠카사"였어요. "코우즈키"는 여기서 따왔고, "아야"는 왜 붙였었는지 이유를 까먹었지만, 아마 굉장히 멋지다고 생각했을지도 몰라요.
    Q:코스프레를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어떤 코스프레를 하셨나요?

    중학교 3학년 졸업할 때 쯤, 만화를 그리는 걸 좋아했던 사촌 언니에게 "동인지를 함께 그려 볼래?"라고 권유받아서 처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CWT(Comic World in Taiwan)에 참가했습니다. 그 때 코스프레를 보고 그 멋있는 모습에 놀라 흥미를 가지게 되었어요.
    만화를 그리는 것보다도 캐릭터에 가까이 다가간다는 느낌이 들어서, 바로 다음 이벤트에 코스프레를 하고 참가해 보았어요.

    처음 코스프레는 15년 전인데, 당시 코스프레는 아직 지금까지 활성화되지 않았을 때라, 다들 메이크업도 가발도 거의 하지 않았어요. 가발을 사용한 사람은 엄청나게 하이 퀄리티라는 느낌이였죠.
    結婚した時に作ったポスター
    ■결혼할 때 만든 포스터
    저는 "바람의 검심"의 카오루를 좋아했는데 처음이였기 때문에 의상이나 가발을 어떻게 시작하면 되는지 전혀 몰랐었고, 진짜 검도복을 사서 2000대만달러를 썼던 걸 지금도 정확히 기억하고 있어요. 당시 2000대만달러는 초중학생에게는 꽤 큰 돈이었는데, 전 저금해 놓았던 걸 전부 다 썼던 거죠. 의상을 준비해서 친구로부터 목조 검을 빌리고, 빨간 리본을 달아서, 그렇게 카오루가 된 기분이 들었어요(웃음).

    당시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들은 적었고 회장에 50명 정도 밖에 없었어요. 직접 의상을 만들기 때문에, 테이프, 스템플러, 풀 등을 사용해 여러가지로 연구해 보았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때는 정말 대단했던 것 같아요.

    코스프레를 하면서 얻은 가장 큰 선물은 물론 남편과 친구들입니다.

    Q:코스프레로 즐거웠던 일이나 인상에 남은 건 무엇인가요? 힘들었던 거나 감동했던 적은 있나요?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2010년, 회장에서 남편으로부터 프로포즈 받은 일입니다.
    그는 사쿠라기 하나미치, 저는 아카기 하루코의 코스프레를 하고 있었어요. 남편은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정말 너무나 다들 정열적이었기 때문에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주었어요. 전 울어버리고 말았는데, 실은 감동해서 운 게 아니라, 너무 놀라서 울었던 거에요. 하지만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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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프레를 하면서, 가장 즐거운 점은 무엇인가요? 코스프레를 통해 얻은 가장 큰 선물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코스프레는 저의 취미입니다. 저는 평소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코스프레를 할 때 언제나 제 자신과 다른 느낌을 받고, 생활도 즐거운 분위기가 만들어져요. 그리고 학생 시절의 숙제를 제출하는 듯한 기분이기도 하고, 제 친구=동료=코스플레이어란 느낌이에요. 잡담하는 화제도 거의 코스프레라서 "아! 아직 이거 안 끝났어, 그거 재료를 잘 모르겠어"같은 느낌이죠.

    코스프레를 통해 얻은 가장 큰 선물은 물론 남편과 친구들입니다. 남편과는 회장에서 알게 되어, 사귀었고 결혼까지.. 지금은 행복한 가정을 만들었어요. 지금 친구들도 코스프레를 통해 알게 되었고, 같은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슬플 때도 언제나 곁에 있어 주었고, 정말 소중한 보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Q:코스프레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전 약간 좋아하는 정도의 기분으로 일을 시작하는 타입은 아니에요.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가 아니면 돈을 들여서 만들거나 하지 않아요. 특히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고 더욱 더 어려워졌죠. 그래서 코스프레 수도 줄어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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