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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아소비 주최 ufotable대표 콘도 히카루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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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시마의 거리에「마치☆아소비」를 만들어 낸 장본인, 콘도 히카루씨. 콘도씨가 대표를 맡은 아니메제작회사「유포타블(Ufotable)」은 도쿄와 도쿠시마에 아니메 스튜디오를 가지고, 「하늘의 경계(2007)」와 「미노리스크램블(2011)」등, 수많은 작품을 발표해왔다. 도쿠시마에서 자랐다는 콘도씨에게 「마치☆아소비」를 시작한 계기나 「마치☆아소비」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았다. 거기에서 느꼈던 것은 콘도씨의 「인품」이며, 그것을 지탱해주는 「동료」의 존재가 크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었다.

심볼이 될 필요가 있었다. 나에게 그것이 요구되고 있었다.

asianbeat(이하 ab):「마치☆아소비」라는 이벤트를 시작한 계기는?

콘도 히카루(이하 콘도):도쿠시마에 돌아가기로 결정했을 때 부터 생각했었어요. '이런 곳이다' 라고 하는 심볼이나 아이콘이 되지 않으면 이라고. 저에게 요구되고 있는 것이 그것이라고 알고 도쿠시마에 왔으니까요. 다만, 처음에는 200~300명정도의 이벤트에서 출발해, 5~10년 걸려 조금씩 크게 하자고 생각했었요. 기준을 높이면 힘들어지니까요(웃음) 그래도, 아와도오리의 포스터를 만들었던 덕분에, 도쿠시마시 관광협회와 사이좋게 되어서, 관광협회가 개최하고 있는 「히잔산쵸(眉山山頂) 가을 페스타」를 도와주지 않을래 하는 이야기가 왔었어요. 관광협회와 같이 한다는 것은, 그들도 주목을 모으는 이벤트로 하는 것이 하나의 목표이기에, 그런 의지를 가지고 1회째부터 큰 이벤트가 되도록 제 자신이 기준을 높였어요.

ab:제일 처음에는 몇명정도가 방문했었나요?

콘도:1만2천명정도이려나. 그게 2009년 10월. 이번(마치☆아소비vol.6)는 2만명정도네요.
ab:이벤트를 시작하고 지역의 반응은 바뀌었나요?

콘도:바뀌었네요. 모두에게 기대받고 있고, 호의적인것도 느껴요.

ab:운영은 유포테이블이 하고 있나요?

콘도:네. 유포테이블이 전부 프로듀스하고 있어요. 아니메축제 실행위원회의 회장이 저이기 때문에. 이벤트의 기획 내용을 결정하고, 게스트등 도쿄에서 진행하는 것도 제가. 파라솔 등의 준비는 도쿠시마 사람에게 맡기고 있어요.

ab:운영하는데에 힘든점은 무엇인가요?

콘도:전부 힘들어요. 뭐든지 힘드네요. 예산도 없고, 도쿄에서 동료를 부르는 것도. 모두 업계의 톱러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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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다리밑 미술관에 승선한 사람은 모두 웃는 얼굴이네요. 콘도씨 본인이 해서 좋았다고 생각하는 건 언제인가요?

콘도:와주신 분들이 싱글벙글하고 있는 걸 보는 것만으로도 해서 좋았다고 생각해요. 많은 사람이 와주고 모두 즐거워해주니까. 역시 그건 기쁘네요. 다리밑(미술관)는 이번이 2번째인데, 정말 해서 좋았다고나 할까. 봄의 마치아소비에서 도쿠시마다움을 내는 주축이 되는 이벤트가 생각나지 않아서 곤란했기 때문에. 그때 문득 생각해냈어요. 예전에 (다리밑 미술관) 했었다는 건 들었어서, 그때는 별로 잘되지 않았구나라고. 고흐의 그림을 붙였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1천만엔이라던가 돈이 엄청 들어서. 돈이 나오는데도 없어서, 어떻게 할까 생각했지만, 도쿠시마에서만 할 수 있는, 게다가 자연과 링크한다면 잘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어요. 비용면은 제가 융통할 수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하자고 생각해서 행정 담당자와 이야기해서 진행했어요. 다리밑 미술관이라는 이름은 남기고 싶다는 이야기가 되어 남겼어요. 역시 도쿠시마에서밖에 할 수 없는 것은 하지 않으면 하는 의미가 없잖아요. 콘서트홀같은 곳에서 해서 별 의미가 없고. 그러니까 그때 바로 생각해서, 마지막의 마지막에 나온것이 「다리밑 미술관을 아니메로 하자」라는 것이었어요.

친구이니까 성립한다, 그래서 나는 정말 기쁘다.

ab:마치아소비를 통해서 전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콘도:자신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나 가치관은 매일 바뀌어간다고 생각해요. 지금 자신이 즐겁다고 생각하는 것, 모두가 즐겁다고 생각하는 것을 표현하여 모두가 기뻐해주었으면 하네요. 업계사람들도 모두 좋은 것을 열심히 만들고 있고요. 그것을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이 봐주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그걸로 기뻐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들도 힘낼수 있고요. 그런 선순환의 가운데에 「마치☆아소비」가 있다고 생각해요. 정말 기적의 이벤트라고 생각해요. 도쿠시마라고 하는 곳에 도쿄에서 톱러너가 와주어서, 그것에 행정도 관계되어 있고. 정말 이런 이벤트는 없다고 생각해요. 뭐라고 할까, 하려고 해도 무리라고 생각하네요. 모두 돈때문에 와주는 게 아니라, 친구라서 와주는 거니까요. 모두 바쁜사람뿐이지만, 「마치☆아소비」를 위해서 협력해주었어요. 그래서 가능한 이벤트인거예요. 그러니까 저는 와주는 것만으로도 정말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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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도쿠시마에사「마치★아소비」를 하는 의의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콘도:「도쿠시마에서」라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별로 도쿠시마라서 아니메 이벤트를 하는 것도 아니니까. 거기다 의의라는 것은 만드는 거네요. 도쿠시마에 온 이상은, 도쿠시마에서 요구되고 있는 것이 뭔지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그때 요구되었던 것, 기뻐해주었던 것을 생각해요. 그때 우리들이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메였다는 것. 만약 우리들이 오키나와 갔더라면, 오키나와에서 요구되었던 것, 후쿠오카 였다면 후쿠오카에서 생각했을 거예요, 분명.

[INFO]

[PROFILE]
콘도 히카루 / Ufotable 유한회사 대표이사

■약력
도쿠시마현출신의 아니메 프로듀서. 2000년에 Ufotable 유한회사 설립하여, 도쿠시마현에서 행해진「마치☆아소비」의 실행위원의 회장을 역임했다.

■Web Site
Ufotable official site
http://www.ufotab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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