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복은 1960년대 이후, 그 형태에 있어서 거의 진화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되면 다음은 소재나 무늬가 진화되어 온 것인데요... 이에 유럽의 디자이너도 아시아를 포함한 민족의상에 영감을 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의 옷인 양복에 아시아밖에 없는 전통과 감각을 불어넣는다면, 역시 흔하지 않은 무언가를 발신해 갈 수 있는 상태가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지금 공평한 무역(fair trade)이 조금씩 진행되고 있지만, 여기의 파트너쉽에 다지인의 힘이 더해진다면 무언가 발신해 갈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