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드라마「아카이 이또(赤い糸)」의 삽입곡「Ray」를 노래하는 것은 인기 급상승 중의 록 밴드 레고 빅 몰<lego big morl>이다. 뛰어난 멜로디,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 수학적으로 엉키는 듯한 소리 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노래의 힘」이 큰 매력이다. 기타 다나카에 의한 시의 세계, 보컬 가나타의 스트레이트로 울려 퍼지는 가성이 밴드의 충동적인 리듬과 함께 다가온다.
영화×드라마 「아카이 이또」의 삽입곡인 「Ray」가 화제인데요. 자신들의 악곡이 황금시간대에 방송되는 느낌은?
다나카 CD숍에서 판매되는 것과 집에서 텔레비전을 켜면 흘러나오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만, 드라마의 엔딩 롤에서 흘러나올 때는 역시 감동했습니다.
가나타 두근거리죠.
이 곡은 「아카이 이또」 프로젝트의 권유가 있은 다음에 만들었습니까?다나카 아니요, 「Ray」는 2년 전부터 있던 곡입니다. 그렇지만, 줄거리와도 매치한다는 느낌이 있어 놀랐습니다.
악곡이 스토리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는 느낌인데요.가나타 계단이 있다고 할까요. 곡에 스토리성이 있죠. 드라마틱하기도 하고요.
다나카 그렇지만, 이 곡은 원래부터 발라드곡이지 않았습니다. 절정의 멜로디는 기본적으로 원래의 곡 그대로였지만, 좀처럼 스토리와 맞지 않았습니다. 생각 끝에 발라드로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느끼면서 곡을 어레인지하고 가사도 바꿨습니다.
06년의 결성으로부터 지금의 인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다나카 실감나지 않는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누구의 얘기?」라고 느낄 정도로 생소할 때도 있답니다.
가나타 그래 정말 맞아!
다나카 정말 우리는 사람 복이 많은 것 같습니다. 도쿄에서 라이브가 가능했던 것도 운명적인 것이 있었고... 럭키죠!
게다가 「퍼스트 풀 앨범 「Quartette Parade」를 발매. 「Ray」의 이미지에 국한되지 않는 다채로운 곡이 담겨 있더군요.다나카 앨범은 여러 가지로 재밌는 것들을 가능하게 하지 않나하고 생각합니다. 가사는 13곡이나 있으니까, 제대로 된 가사가 아닌, 좀 있을 수 없는 바보 같은 가사도 넣을 수 있고요. 한창 제작 중에는 너무 즐거워서 작업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가나타 이번 앨범에는 너무 정직한 것은 피하려 했습니다.
다나카 멋있다고 생각되면 뭘 해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좀 과장되게 얘기한다면, 다음 앨범은 힙합이 될지도 모르지요.
가나타 있을 수 없지는 않군
역시 이 밴드의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보이는군요.가나타 그 칭찬은 정말 기쁘군요.
다나카 자신이 아직 미숙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보다 기타를 잘 연주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노래도 그렇고, 곡도 그렇고, 앞으로는 잘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미안합니다. 긍정적인 녀석이어서...

휴대단말기 소설로부터 서적, 코믹, 영화, 연속 드라마. 게다가 이벤트, 코라보CM, 닌텐도DS 소프트 판매라고 하는 많은 미디어를 링크시킨 『아카이 이또』. 거기서부터 많은 새로운 흐름이 태어났고, 레그 빅 몰의 신선한 노래 또한 앞으로도 계속해서 퍼져 나가며 저변을 확대할 것이다. 『아카이 이또』는 그러한 젊은 층의 파워를 잘 보여주는 프로젝트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