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LERCOASTER

이번 주에는 한국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CLUB MUSIC계의 스타!
「ROLLER COASTER」의Vocal , 조 원선씨를 인터뷰하였습니다.
실은 휴가로 일본에 놀러 와 있던 원선씨에게, 불가능하리라 생각하면서도 출연을 부탁하자, 흔쾌히 응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서둘러 귀중한 인터뷰를 체크해 보세요!
ROLLERCOASTER - CHO WON SUN

【Chapter1 Point of view.】
-about Music 일본에서는 음악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스스로 찾아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매우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about Fashion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유행하고 있는 스타일을, 자기 나름대로의 스타일로 멋을 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이 개성이 있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FUKUOKA】
후쿠오카에는 2번 간 적이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 항구의 주변만 둘러보았지만, 깨끗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Jobs】
-노래를 통해서 어떤 메세지를 전달해 가고 싶습니까?
모두 혼자라서 외롭지만, 그래도 「괜찮아」라는 가사를 담은 곡을 만들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음악이 다른 나라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것에 대하여.
우리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음악을 듣고 좋아해 준다는 것은 매우 멋진 일입니다.
앞으로도 여러 나라에서 라이브와 앨범 발매를 하고 싶습니다.
-일본 뮤지션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사람은 있습니까?
클램 본의 음악을 듣고 「아∼, 이런 음악을 하고 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의 추천 아티스트는?
Windy City라고 하는 밴드를 추천합니다.
일본에서도 발매되었으므로 꼭 들어 주세요.
-원선씨에게 있어 「노래한다」라는 의미는?
이야기하는 것보다도 노래하는 편이 편한 때가 있어요.
나를 제일 잘 표현해 주는 수단입니다.
【Korea&Japan】
여러 사람이 한국에서 활동할 수 있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도, 우리들도 물론, 여러분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 일본어로 일본의 젊은이에게 메세지를!
★ 한국어로 한국의 젊은이에게 메세지를!
【Misc】
인터뷰에서는 소개할 수 없었던 잡담을 소개 ・일본음식을 정말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일본어는 「동경한다」입니다.
・서울의 「AB LOAD」라고 하는 곳을 추천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책이 각지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벤트와 점포의 운영 상황은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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