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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오타쿠 맵 라지콘 전문점 주식회사 아폴로전자 편(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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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Interview:トク(1093)

    ■1980년대부터 라지콘 업계를 지탱해 온 명가

    여러분 알고 계셨습니까? 1980년대에 한 시대를 휩쓸었던 라지콘 붐이 있었단 사실을.
    그래스호퍼, 호네트, 핫 쇼트 등, 동경의 대상이던 머신을 손에 넣기 위해서, 어린 소년들은 필사적으로 용돈을 모으곤 했습니다. 저도 그런 라지콘을 동경했던 한 사람이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아폴로전자”는, 그런 제1차 라지콘 붐 세대에겐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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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뜻 보기엔 회사의 간판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안에 들어가 보면 놀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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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간판만 믿고, 돌격취재를 감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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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는 흔한 아마추어 무선 전문점처럼 보이지만…….

     먼저,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라지콘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라지콘이란 라디오 콘트롤(무선조종)의 약칭으로, 무선으로 원격조작 하는 장치 및 방식을 말합니다. 모형 자동차, 비행기, 헬리콥터 등 취미로 즐길 수 있는 용품이 많은데요. 의외로 공업이나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라디오 콘트롤 카(라지콘 카)가 일반적으로 알려지게 된 것은, 1974년에 주식회사 타미야가 M4셔먼 전차를 발매하고, 라지콘 시장에 뛰어들면서 부터라고 합니다. 이후, 교쇼나 동경 마루이, 닛코, 타이요 등의 완구 회사까지 본격적으로 시장에 발을 들여 놓으면서 라지콘 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라지콘 카에는 1/8、1/10、1/12의 크기가 있는데, 1980년대 라지콘 붐이 일어났을 당시에는 1/10의 크기가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사이즈도 크기 때문에, 장소를 차지하는 것 만으로도, 유저가 한정될 수 밖에 없는 취미였습니다. 1999년에 교쇼 주식회사가 가격에 부담도 없고, 장소에도 구애받지 않는 1/24사이즈의 라지콘「미니지 레이서」를 개발/판매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라지콘카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1차 라지콘 혁명이라고 생각합니다.(참고로, 제2차 혁명은 미니사구입니다!)
     미니지 레이서는 굉장히 정밀한 스케일 형식을 손바닥만한 크기로 완성하여, 더군다나 이 작은 사이즈로는 상상도 못할 주행성능을 실현한 라지콘카입니다(놀랍게도 드리프트 주행도 가능!). 고품질의 모양새는 물론, 대형R/C카와 어깨를 견줄만한 캐릭터(슈퍼GT와 F1 그리고 페라리 등 슈퍼카까지)가 큰 인기를 얻게되면서, 순식간에 세계적인 붐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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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정밀한 재현률에 놀라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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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국산차 모델도 있습니다.
     그럼, 라지콘에 대한 공부는 여기까지 하고, 여기서부턴 아폴로전자에 대해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이 가게에 들어오면서 놀랐던 것은, 실내에 자동차 경주용 코스가 있다는 것. 게다가 가게 절반을 경주용 코스가 차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코스는 미니지(Mini-Z)유저 분들이 즐길 수 있도록, 가게측에서 약 2개월에 걸쳐 만든“완전 오리지널 코스”라고 합니다! 도로 표면도 차가 잘 달릴 수 있도록 카페트로 마무리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세심한 정성에 경의를 표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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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임에 다 들어가지 않을 정도의 크기

     원래는 “좀 더 많은 분들이 무선 기술을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이란 콘셉트를 내세워 아마추어 무선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휴대폰의 보급으로 인해 아마추어 무선 사용자가 줄게 되면서 “무선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자!”라는 새로운 사업 방침을 세워, 미니지 레이서의 판매사업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물론, 지금도 아마추어 무선은 취급하고 있습니다). 미니지 레이서의 원조격인 교쇼 주식회사는 미니지 레이서 발매 이래 지금까지 함께 해 온 파트너로서 일본에서도 굉장히 오래된 가게입니다.
     높은 퀄리티의 자동차 재현성을 자랑하여, 주요 사용자는 30~40대가 중심이며 거의 90%가 남성이라고 합니다. 또한, 퀄리티를 중시하여 프라모델의 팬에서 미니지 팬으로 넘어가는 분도 많이 계시다고 하네요. 제작자 분들은, 아직 도색되지 않은 몸체를 구입해서, 채색은 물론, 레이스 표면 상태와 코스 타입을 고려하여 타이어의 종류를 변경하는 등, 세부적인 것까지 신경 쓰며 “자신만의 스타일”머신을 완성시킨다고 합니다. 이 정도라면 거의 레이싱 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 합니다. 동경해 왔던 자동차 주인이 되어 그 기분을 만끽함과 동시에 자신만의 레이싱 팀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성인 남성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 중 하나. 처음엔 아들의 선물을 사러 온 아버지가 어느샌가 아들과 함께 그 매력에 빠지는 경우도 빈번히 있다고 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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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량의 커스텀 파츠(특제 부품). 실제와 다름없는 커스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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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보르기니, 페라리, 무스탕 등 실제로는 구입하기 힘든 자동차지만 이것 하나만 있으면 OK!

     아폴로전자에서는 많은 분들이 미니지 레이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서킷(경주용 코스)을 개방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누구라도 부담 없이 어른 500엔, 어린이 300엔의 가격으로 시간 제한 없이 하루 종일 이용 가능합니다. 매월 1회, 월례 행사로서 레이스 교류회도 개최하고 있어,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라지콘 애호가”들이 자신만의 자동차를 가지고 와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차를 좋아하거나, 프라모델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꼭 소개해 드리고 싶은 스폿입니다.

    ⇒라지콘 전문점 주식회사 아폴로전자 점내 소개는 이쪽

    라지콘 전문점 주식회사 아폴로전자는 여기!

    매장 정보

    라지콘 전문점 주식회사 아폴로전자
    ■취급아이템: 미니지레이서, 아마추어무선기기・업무용통신기기
    ■주소: 후쿠오카시 츄오구 롯본마츠2-11
    ■TEL:092-712-0755
    ■영업시간:9:00~18:30
    ■정기휴무:연말・연시・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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